度
do
눈금이 한 칸씩 올라가는 度
그림 체온계처럼 눈금이 그어진 자. 한 번 겪을 때마다 눈금이 한 칸 올라가고, 그 칸이 어디까지 왔느냐만 달라진다. 回는 몇 바퀴 돌았는지만 담담히 세고, 度는 그 눈금이 어디까지 올라왔는지를 말한다.
度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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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금이 0
沖縄には一度も行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
okinawa ni wa ichido mo itta koto ga arimasen
오키나와에는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다는 말.
여행 도장판에서 오키나와 칸만 하얗게 비어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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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눈금
今度、飲みに行きましょう。
kondo, nomi ni ikimashō
다음번에 한잔하러 가자는 말.
달력의 다음 빈칸에 술잔 하나를 그려 넣는 그림
今度는 '이번'도 '다음번'도 된다. 아직 안 한 일이면 대개 다음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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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의 눈금
熱が三十八度あります。
netsu ga sanjūhachi-do arimasu
열이 38도라는 말.
체온계의 붉은 눈금이 38에서 딱 멈춰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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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금 하나 더
すみません、もう一度お願いします。
sumimasen, mō ichido onegai shimasu
미안하지만 한 번 더 해 달라는 부탁.
손끝으로 눈금 한 칸을 위로 더 밀어 올리는 그림
回는 반복 횟수를 담담히 세고, 度는 겪은 눈금이라 마음이 실린다. 「週に三回」를 度로 바꾸면 어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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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금을 넘어섬
冗談も度が過ぎますよ。
jōdan mo do ga sugimasu yo
농담도 도가 지나치다는 말.
맨 위 눈금까지 차오른 액체가 관 밖으로 넘쳐 흐르는 그림
한 그림으로
오키나와는 눈금이 0에 그대로 있고, 다음 술자리는 아직 닿지 않은 다음 칸이고, 열은 38까지 올라온 눈금이고, 한 번 더는 눈금을 한 칸 더 밀어 올리는 일이고, 지나친 농담은 맨 위 눈금을 넘어 흘러넘친 것입니다. 다섯 장면 모두 자 위의 표시가 어디까지 왔느냐를 말하고 있죠. 度는 몇 번인지를 세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 올라왔는지를 가리킵니다. 그래서 度에는 겪어 본 무게가 실리고, 도가 지나쳤다는 말까지 같은 자 위에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