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ど
nado
하나만 꺼내 보이고 말끝을 흐린다 — など
그림 상자에서 하나만 꺼내 보이고 나머지는 상자 안에 둔 채 손을 흔들며 말끝을 흐리는 느낌. 딱 집지 않는다는 게 핵심이다. だけ는 금을 그어 딱 잘라 말하고, など는 일부러 흐려서 끝내 딱 잘라 말하지 않는다.
など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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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꺼낸 본보기
納豆や漬物などが苦手です。
nattou ya tsukemono nado ga nigate desu
낫토와 절임 같은 것들이 입에 안 맞는다는 말.
상 위에서 낫토 그릇 하나만 집어 들어 보이고 나머지 반찬 쪽으로는 손을 휘휘 젓는 그림
'や'와 짝이 되어 'A랑 B 같은 것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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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흐린 권유
コーヒーなどいかがですか。
koohii nado ikaga desu ka
커피 같은 거 어떠시냐고 부드럽게 권하는 말.
커피잔을 앞으로 살짝 밀며 다른 손은 옆으로 흘려 젓는 그림
딱 집어 말하지 않아 상대가 거절하기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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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흐림
私などにはもったいないお話です。
watashi nado ni wa mottainai o-hanashi desu
저 같은 사람에게는 과분한 이야기라고 낮추는 말.
여러 사람 사이에서 자기 쪽만 반걸음 뒤로 물러서며 손사래를 치는 그림
나를 상자 속 여럿 중 하나로 밀어 넣는 겸손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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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내는 흐림
彼が嘘をつくなど考えられません。
kare ga uso o tsuku nado kangaeraremasen
그가 거짓말을 한다니, 그런 일은 생각할 수도 없다는 말.
‘거짓말’이라 적힌 종이를 손끝으로 집어 팔 길이만큼 멀리 밀어내는 그림
이때는 상대를 낮잡는 말투가 되니 사람에게 대고 쓰면 위험하다.
한 그림으로
손짓 하나만 보면 넷이 이어집니다. 낫토 하나를 들어 보이고 나머지에 손을 저으면 ‘그런 것들’, 커피잔을 밀며 손을 흘리면 ‘커피 같은 거 어떠세요’가 되죠. 자기 쪽을 뒤로 물리며 손을 저으면 ‘저 같은 사람’이고, 종이를 멀리 밀어내면 ‘그런 일은 말도 안 된다’가 됩니다. 어느 쪽이든 딱 집어 못 박지 않는 그 손짓이 など의 정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