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
lěng
차갑다는 말이 왜 ‘손님이 없다’ 까지 되는가
그림 올라오던 열이 다 빠져나가 김도 움직임도 멎은 그림. 冷 은 열이 빠져 가라앉는 것, 热 은 열이 올라와 퍼지는 것.
冷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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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식다
菜冷了,我去热一下。
cài lěng le, wǒ qù rè yíxià
음식이 식었어요, 제가 데울게요.
국 위에 기름이 굳어 하얀 막이 생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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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다
外面很冷,多穿一点。
wàimiàn hěn lěng, duō chuān yìdiǎn
바깥이 추워요, 좀 더 입으세요.
손을 주머니에 넣고 어깨를 귀까지 올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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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 차갑다
他对我很冷。
tā duì wǒ hěn lěng
그 사람은 저에게 차가워요.
인사를 건넸는데 눈길이 그냥 지나쳐 가는 그림
对 A 冷 은 'A 에게 차갑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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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한가하다
今天店里很冷,没有客人。
jīntiān diàn lǐ hěn lěng, méiyǒu kèrén
오늘 가게가 한가해요, 손님이 없어요.
의자만 가득하고 앉은 사람은 없는 가게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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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를 기다리다
等冷了再吃。
děng lěng le zài chī
식은 다음에 드세요.
김이 다 빠져 수면이 조용해진 그릇 그림
동사처럼 '식다' 로 쓴다
한 그림으로
冷 은 열이 빠져나간 자리입니다. 그릇에서 빠지면 다시 데워야 하는 음식, 공기에서 빠지면 어깨가 올라가는 추위, 사람 태도에서 빠지면 눈길이 스쳐 가는 것, 가게에서 빠지면 손님이 끊긴 것, 음식에서 천천히 빠지면 '식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