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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만들기 캐릭터 모음 16가지 디자인 · PNG / SVG / PDF

와/과

wa / gwa

‘와/과’는 ‘그리고’가 아니라 끈이다

그림 두 개를 어깨 나란히 세워 놓고 한 끈으로 묶는 느낌. 묶은 다음에 그 짝을 어떻게 하느냐만 달라진다. '와/과'는 둘을 함께 묶어 데려오는 것, '(이)나'는 둘 중 하나만 골라 집는 것 — '여권과 도장'은 둘 다, '여권이나 도장'은 아무거나 하나다.

조사 · 기능어

와/과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나란히 묶기

    여권과 도장 가져오세요.

    yeo-gwon-gwa do-jang ga-jeo-o-se-yo

    여권과 도장, 두 가지를 한 줄로 묶어 가져오라는 말이다.

    여권과 도장을 한 손에 나란히 포개 쥐고 창구로 내미는 그림

  2. 같이 선 사람

    친구와 같이 왔어요.

    chin-gu-wa ga-chi wa-sseo-yo

    친구와 나란히 묶여 함께 왔다.

    둘이 어깨를 맞댄 채 같은 문으로 함께 들어서는 그림

  3. 맞대어 보기

    이것과 저것은 값이 달라요.

    i-geot-gwa jeo-geo-seun gap-si dal-la-yo

    이것과 저것을 나란히 놓고 값을 견준다.

    양손에 물건을 하나씩 들고 눈높이에 나란히 세워 번갈아 보는 그림

  4. 마주 선 상대

    다음 주에 사장님과 만나기로 했어요.

    da-eum ju-e sa-jang-nim-gwa man-na-gi-ro hae-sseo-yo

    사장님과 나, 둘이 마주 서기로 했다.

    탁자를 사이에 두고 두 사람이 마주 앉는 그림

    '만나다·결혼하다·싸우다'처럼 혼자서는 못 하는 일에 '와/과'가 짝을 데려온다.

  5. 견주는 기준

    작년과 비교하면 많이 늘었어요.

    jang-nyeon-gwa bi-gyo-ha-myeon ma-ni neu-reo-sseo-yo

    작년과 올해를 나란히 놓고 견준다.

    작년 막대와 올해 막대를 나란히 붙여 놓고 높이를 견주는 그림

한 그림으로

'와/과'는 두 가지를 어깨 나란히 세워 한 끈으로 묶는 말입니다. 여권과 도장을 한 손에 포개 쥐면 함께 가져갈 목록이 되고, 친구와 어깨를 맞대면 함께 온 사람이 되죠. 양손에 하나씩 들고 눈높이에 놓으면 견주는 짝이 되고, 탁자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으면 마주 선 상대가 됩니다. 작년 그래프 옆에 올해 그래프를 붙이면 견주는 기준이 되고요. 그래서 '와/과'가 보이면 언제나 둘이 한자리에 나란히 놓여 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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