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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

nae-da

‘내다’는 안에 있던 것을 내가 밀어내는 것이다

그림 안에 있던 것을 손으로 밀어 밖으로 내보내는 그림. '나다'는 저절로 나오고, '내다'는 내가 민다.

기본 동사

내다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없던 시간을 밀어낸다

    시간 좀 주세요.

    si-gan jom nae ju-se-yo

    빡빡한 일정에서 시간을 억지로 만들어 달라는 부탁이다.

  2. 종이를 밖으로 민다

    숙제 언제까지 야 돼요?

    suk-je eon-je-kka-ji nae-ya dwae-yo

    숙제를 언제까지 제출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3. 돈을 밖으로 민다

    오늘은 제가 게요.

    o-neu-reun je-ga nael-kke-yo

    오늘 값은 내가 치르겠다는 말이다.

  4. 소리를 밖으로 민다

    여기서는 큰 소리 지 마세요.

    yeo-gi-seo-neun keun so-ri nae-ji ma-se-yo

    여기서는 큰 소리를 밖으로 내보내지 말라는 말이다.

  5. 일을 내가 만든다

    결국 사고를 어요.

    gyeol-guk sa-go-reul nae-sseo-yo

    결국 내 손으로 사고를 벌이고 말았다.

    저절로 벌어지면 '사고가 났다', 내가 저질렀으면 '사고를 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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