켜다
kyeo-da
불도 켜고 알림도 켜는 이유
그림 죽어 있던 것 안에 불이 들어와 빛과 소리가 살아나는 그림. 켜다는 꺼져 있던 것에 불이 들어오는 것, 끄다는 그 불을 눌러 없애는 것.
켜다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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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빛이 들어옴
어두우니까 불 좀 켜 주세요.
eo-du-u-ni-kka bul jom kyeo ju-se-yo
어두우니까 불 좀 켜 주세요.
스위치를 올리자 어두웠던 방 구석까지 빛이 쫙 퍼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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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 있던 기계에 힘이 들어옴
컴퓨터를 켜고 잠깐 기다려 주세요.
keom-pyu-teo-reul kyeo-go jam-kkan gi-da-ryeo ju-se-yo
컴퓨터를 켜고 잠깐 기다려 주세요.
검던 화면이 밝아지고 안에서 팬 도는 소리가 살아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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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바람을 내보내기 시작함
더우면 에어컨 켜도 돼요.
deo-u-myeon e-eo-keon kyeo-do dwae-yo
더우면 에어컨 켜도 돼요.
멈춰 있던 날개가 돌기 시작하며 찬 바람이 얼굴에 닿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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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꽃을 일으킴
케이크에 초를 켰어요.
ke-i-keu-e cho-reul kyeo-sseo-yo
케이크에 초를 켰어요.
성냥 끝의 불이 초 심지로 옮겨 붙어 작은 불꽃이 흔들리며 서는 그림
전기가 없던 시절의 불부터 오늘의 전기까지 같은 말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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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이 살아 있게 둠
알림을 켜 놓으면 바로 와요.
al-li-meul kyeo no-eu-myeon ba-ro wa-yo
알림을 켜 놓으면 바로 와요.
꺼져 있던 알림 단추를 밀어 올린 뒤 화면이 띵 소리와 함께 깨어나는 그림
한 그림으로
켜다는 꺼져 있던 것에 불이 들어오는 그림 하나입니다. 스위치를 올리면 어두운 방 구석까지 빛이 퍼지고, 검던 화면이 밝아지면 기계가 깨어나고, 멈춰 있던 날개가 돌면 찬 바람이 나오죠. 성냥불이 심지로 옮겨 붙으면 초를 켜는 것이고, 꺼져 있던 알림 단추를 밀어 올리면 기능을 켜는 것입니다. 그래서 켜다가 붙으면 조용하던 것이 소리와 빛을 내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