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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만들기 캐릭터 모음 16가지 디자인 · PNG / SVG / PDF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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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은 ‘사람’이 아니라 ‘한 명씩 세는 단위’다

그림 두 발로 땅을 딛고 선 사람 하나 — 세고, 가르고, 가리킬 수 있는 한 명. 人은 한 명씩 세어지는 사람, 民은 떼로 묶여 다스려지는 사람들.

글자 · 한자

人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끝까지 센 머릿수

    이 동네 인구(人口)가 줄고 있어요.

    i dong-ne in-gu-ga jul-go i-sseo-yo

    이 동네 사람 수가 줄고 있어요.

    동네 집집마다 선 사람을 하나씩 세어 적어 내려가는데 빈칸이 늘어나는 그림

  2. 한 명을 몫으로 가름

    삼겹살 이 인분(二人分) 주세요.

    sam-gyeop-sal i in-bun ju-se-yo

    삼겹살 두 사람 몫 주세요.

    고기 한 덩이에 금을 그어 선 사람 수만큼 똑같이 가르는 그림

    사람이 수를 세는 그릇으로 쓰인다.

  3. 어느 땅에서 선 한 명

    저는 외국인(外國人)이에요.

    jeo-neun oe-gu-gi-ni-e-yo

    저는 다른 나라 사람이에요.

    지도 위 한 나라 안에 서 있던 사람이 금을 넘어와 이 땅에 서 있는 그림

  4. 여러 명이 한쪽으로 쏠림

    이 빵이 인기(人氣)가 많아요.

    i ppang-i in-gi-ga ma-na-yo

    이 빵이 잘 팔려요.

    진열대의 여러 빵 가운데 한 칸으로만 손들이 자꾸 몰려드는 그림

  5. 바로 그 한 명

    본인(本人)이 오셔야 해요.

    bo-ni-ni o-syeo-ya hae-yo

    다른 사람 말고 그 사람이 와야 해요.

    서류를 들고 온 여럿 가운데 이름이 적힌 바로 그 사람을 손가락으로 짚는 그림

한 그림으로

人은 두 발로 선 한 명입니다. 그 한 명을 끝까지 세면 인구고, 밥상을 그 수로 가르면 인분이죠. 어느 땅에서 선 한 명이냐를 말하면 외국인이고, 여러 한 명이 한쪽으로 쏠리면 인기입니다. 그 가운데 바로 이 한 명을 손가락으로 짚으면 본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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