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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만들기 캐릭터 모음 16가지 디자인 · PNG / SVG / PDF

가끔

ga-kkeum

‘가끔’은 빈칸이 더 많은 달력이다

그림 달력 위에 점이 띄엄띄엄 찍혀 있고 그 사이가 넓게 비어 있는 그림. 가끔은 점이 띄엄띄엄한 것, 자주는 점이 촘촘한 것.

부사 · 흉내말

가끔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일이 띄엄띄엄 있다

    저는 가끔 야근해요.

    jeo-neun ga-kkeum ya-geun-hae-yo

    야근을 어쩌다 한 번씩 한다는 말이다.

    한 달 달력에서 늦게까지 불이 켜진 날에만 동그라미가 몇 개 찍힌 그림

  2. 몸이 띄엄띄엄 아프다

    가끔 머리가 아파요.

    ga-kkeum meo-ri-ga a-pa-yo

    머리가 늘 아픈 것은 아니고 때때로 아프다는 말이다.

    평평하던 선이 한참 가다가 한 번씩 툭 솟았다 다시 가라앉는 그림

    병원에서 증상을 말할 때 유용하다.

  3. 발길이 띄엄띄엄 닿는다

    이 앞을 지날 때 가끔 들러요.

    i a-peul ji-nal ttae ga-kkeum deul-leo-yo

    지나가는 길일 때만 때때로 들른다는 말이다.

    긴 길 위에 가게 쪽으로 꺾어 들어간 발자국이 몇 군데만 찍힌 그림

  4. 드물지만 있다

    가끔 그런 손님도 있어요.

    ga-kkeum geu-reon son-nim-do i-sseo-yo

    그런 손님이 아주 없지는 않다는 말이다.

    수많은 얼굴이 지나가는 중에 어쩌다 한 사람이 고개를 돌려 눈에 남는 그림

  5. 마음에 띄엄띄엄 떠오른다

    고향 생각이 가끔 나요.

    go-hyang saeng-ga-gi ga-kkeum na-yo

    고향 생각이 때때로 떠오른다는 말이다.

    잔잔한 물 위에 한참 있다가 거품 하나가 툭 올라오는 그림

한 그림으로

가끔은 점 사이에 빈칸이 넓게 남은 그림입니다. 달력에 동그라미가 몇 개만 있으면 가끔 야근하는 것이고, 선이 한참 가다 한 번 솟으면 가끔 아픈 것이죠. 긴 길에 꺾인 발자국이 몇 군데만 있으면 가끔 들르는 것이고, 얼굴 하나가 어쩌다 눈에 남으면 가끔 있는 손님이고, 물 위에 거품이 한 번 올라오면 가끔 떠오르는 생각입니다. 없다는 말이 아니라, 사이가 넓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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