疒
nè
글자에 침상이 붙으면 몸이 눕는다
그림 사람이 침상에 비스듬히 기대 누워 제 힘으로 일어나지 못하는 그림. 疒는 몸이 힘을 잃고 누운 쪽, 健은 몸이 버티고 서 있는 쪽.
疒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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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눕게 됨
他生病了,今天请假。
tā shēngbìng le, jīntiān qǐngjià
그 사람 아파서 오늘 휴가 냈어요.
출근 준비를 하다 말고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 눕는 그림
生病은 '병이 생기다'. 상태가 아니라 일이 벌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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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군데가 콕콕
我肚子有点疼。
wǒ dùzi yǒudiǎn téng
배가 좀 아파요.
배 한 곳을 손으로 누르고 몸을 웅크리는 그림
疼은 콕콕 찌르는 아픔, 일상 회화에서 가장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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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욱신거림
伤口还有点痛。
shāngkǒu hái yǒudiǎn tòng
상처가 아직 좀 아파요.
붕대 아래에서 상처가 맥박에 맞춰 욱신거리는 그림
痛은 疼보다 깊고 무거운 아픔. 头痛·痛苦처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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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깎여 나감
他最近瘦了很多。
tā zuìjìn shòu le hěn duō
그 사람 요즘 많이 말랐어요.
허리띠 구멍이 두 칸 더 안쪽으로 옮겨 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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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이 다 빠짐
连着加班,身体很疲劳。
liánzhe jiābān, shēntǐ hěn píláo
야근이 이어져서 몸이 너무 피곤해요.
책상 앞에서 어깨가 무너지듯 늘어져 눈이 감기는 그림
한 그림으로
疒는 침상에 누운 사람 한 명입니다. 누운 채로 며칠이 가면 병이 되고, 한 군데가 콕콕 찌르면 쑤심이 되고, 그 찌름이 깊고 오래가면 통증이 되죠. 누워 있는 동안 살이 빠지면 야윔이 되고, 기운이 다 빠져 몸이 늘어지면 피로가 됩니다. 그래서 疒가 얹힌 글자는 전부 '몸이 제 힘을 잃고 자리에 눕는 쪽'을 가리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