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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만들기 캐릭터 모음 16가지 디자인 · PNG / SVG / PDF

伺う

ukagau

묻다·듣다·찾아가다가 왜 한 단어인가

그림 상대 쪽으로 반걸음만 다가가 고개를 기울이고, 귀와 발을 함께 조심스레 내미는 그림. 伺う는 내 발과 내 귀를 낮춰 다가가는 것, お聞きになる는 상대가 듣는 일을 한 칸 올리는 것.

자주 쓰는 표현

伺う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질문 하나를 들고 반걸음

    一つ伺ってもよろしいですか。

    hitotsu ukagatte mo yoroshii desu ka

    한 가지 여쭤도 괜찮을까요?

    질문 하나를 손끝에 들고 반걸음만 다가서 거기서 멈추는 그림

    회의·상담에서 질문을 꺼내기 전 여는 말.

  2. 빈 칸을 내밀어 이름 듣기

    お名前を伺えますか。

    o-namae o ukagaemasu ka

    성함을 여쭤도 될까요?

    수첩을 낮게 펴 들고 이름 적을 한 칸을 비워 상대 앞에 내미는 그림

  3. 내 발이 직접 걸어간다

    明日、三時に伺います。

    asu, sanji ni ukagaimasu

    내일 세 시에 찾아뵙겠습니다.

    달력 세 시 칸에 상대 사무실 문 앞까지 간 내 신발이 놓이는 그림

    行く·来る의 낮춘 말. 방문 약속에서 기본형이다.

  4. 귀만 기울여 이미 들었다

    お話は部長から伺っております。

    o-hanashi wa buchō kara ukagatte orimasu

    말씀은 부장님께 들었습니다.

    부장 입에서 나온 말이 귀로 들어와 내 안에 이미 쌓여 있는 그림

    伺っております는 한 단 더 낮춘 모양.

  5. 달력 앞에서 기울인 고개

    ご都合を伺いたいのですが。

    go-tsugō o ukagaitai no desu ga

    일정을 여쭙고 싶은데요.

    상대 달력에 손은 대지 않고 고개만 기울여 빈 칸을 살피는 그림

한 그림으로

伺う는 세 뜻이 아니라 반걸음 하나입니다. 질문 하나를 손끝에 들고 다가서면 '여쭙다'가 되고, 수첩의 빈 칸을 내밀면 이름을 묻는 말이 되고, 그 발이 상대 사무실 문 앞까지 가면 '찾아뵙다'가 됩니다. 귀만 기울이면 전해 들어 알고 있다는 뜻이 되고, 달력 앞에서 고개만 기울이면 사정을 여쭙는 말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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