伺う
ukagau
묻다·듣다·찾아가다가 왜 한 단어인가
그림 상대 쪽으로 반걸음만 다가가 고개를 기울이고, 귀와 발을 함께 조심스레 내미는 그림. 伺う는 내 발과 내 귀를 낮춰 다가가는 것, お聞きになる는 상대가 듣는 일을 한 칸 올리는 것.
伺う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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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를 들고 반걸음
一つ伺ってもよろしいですか。
hitotsu ukagatte mo yoroshii desu ka
한 가지 여쭤도 괜찮을까요?
질문 하나를 손끝에 들고 반걸음만 다가서 거기서 멈추는 그림
회의·상담에서 질문을 꺼내기 전 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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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칸을 내밀어 이름 듣기
お名前を伺えますか。
o-namae o ukagaemasu ka
성함을 여쭤도 될까요?
수첩을 낮게 펴 들고 이름 적을 한 칸을 비워 상대 앞에 내미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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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이 직접 걸어간다
明日、三時に伺います。
asu, sanji ni ukagaimasu
내일 세 시에 찾아뵙겠습니다.
달력 세 시 칸에 상대 사무실 문 앞까지 간 내 신발이 놓이는 그림
行く·来る의 낮춘 말. 방문 약속에서 기본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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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만 기울여 이미 들었다
お話は部長から伺っております。
o-hanashi wa buchō kara ukagatte orimasu
말씀은 부장님께 들었습니다.
부장 입에서 나온 말이 귀로 들어와 내 안에 이미 쌓여 있는 그림
伺っております는 한 단 더 낮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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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앞에서 기울인 고개
ご都合を伺いたいのですが。
go-tsugō o ukagaitai no desu ga
일정을 여쭙고 싶은데요.
상대 달력에 손은 대지 않고 고개만 기울여 빈 칸을 살피는 그림
한 그림으로
伺う는 세 뜻이 아니라 반걸음 하나입니다. 질문 하나를 손끝에 들고 다가서면 '여쭙다'가 되고, 수첩의 빈 칸을 내밀면 이름을 묻는 말이 되고, 그 발이 상대 사무실 문 앞까지 가면 '찾아뵙다'가 됩니다. 귀만 기울이면 전해 들어 알고 있다는 뜻이 되고, 달력 앞에서 고개만 기울이면 사정을 여쭙는 말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