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っと
yatto
언덕 꼭대기를 겨우 넘어서는 순간
그림 오래 밀어 올린 수레가 언덕 꼭대기를 막 넘어가며 어깨에서 힘이 빠지는 그림. やっと 는 오래 걸려 겨우 넘은 것, すぐ 는 틈 없이 바로 닿은 것.
やっと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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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넘어갔다
工事がやっと終わりました。
kou-ji ga ya-tto o-wa-ri-ma-shi-ta
공사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몇 달 동안 서 있던 가림막이 걷히고 길이 드러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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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닿았다
道が混んでいて、やっと着きました。
mi-chi ga kon-de i-te, ya-tto tsu-ki-ma-shi-ta
길이 막혀서 겨우 도착했습니다.
문을 밀고 들어와 숨을 몰아쉬며 이마를 닦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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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로 맞췄다
走って、やっと間に合いました。
ha-shi-tte, ya-tto ma ni a-i-ma-shi-ta
뛰어서 간신히 시간에 맞췄습니다.
시계 바늘이 정각에 닿는 순간 손이 문고리에 먼저 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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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겨우 넘어섰다
手術のあと、やっと歩けるようになりました。
shu-ju-tsu no a-to, ya-tto a-ru-ke-ru you ni na-ri-ma-shi-ta
수술 뒤에 겨우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침대 옆 난간을 잡고 한 발을 내밀어 바닥에 세우는 그림
~ようになる 와 짝이 되어 회복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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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듯하게 버틴다
この給料で、やっと生活しています。
ko-no kyuu-ryou de, ya-tto sei-ka-tsu shi-te i-ma-su
이 월급으로 겨우 살고 있습니다.
봉투에서 꺼낸 돈이 고지서 위에 딱 맞게 놓여 한 장도 남지 않는 그림
모자라지는 않지만 남지도 않는 자리.
한 그림으로
やっと 는 오래 밀던 것이 언덕을 막 넘어서는 순간입니다. 공사가 그 꼭대기를 넘으면 드디어 끝났고, 막힌 길을 넘으면 겨우 도착한 것이죠. 시간 선을 턱걸이로 넘으면 간신히 맞춘 것이 되고, 수술 뒤 한 발이 바닥을 넘으면 겨우 걷게 된 것이 되고, 월급이 고지서를 간신히 넘으면 빠듯하게 사는 것이 됩니다. 빠름을 말하는 말이 아니라, 들인 힘의 무게를 말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