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形
ta-kei
た는 어제가 아니라, 이미 찍힌 도장이다
그림 일이 끝나는 순간 종이에 도장이 쾅 찍힌다. 그 자국은 지워지지 않는다. た는 이미 도장이 찍힌 칸, る는 아직 비어 있는 칸이다.
た形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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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자국
日本に来たのは去年です。
nihon ni kita no wa kyonen desu
일본에 온 것은 작년이에요.
달력의 작년 칸에 '일본 도착' 도장이 찍힌 채 그대로 남아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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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 본 자국
富士山に登ったことがあります。
fujisan ni nobotta koto ga arimasu
후지산에 올라간 적이 있어요.
여권 속지에 '후지산' 도장이 한 번 찍혀 있고, 그 밑에 날짜는 적혀 있지 않은 그림
경험을 말할 때는 반드시 た형 + ことがあ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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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찍힌 자국
今、駅に着いたところです。
ima, eki ni tsuita tokoro desu
지금 막 역에 도착했어요.
도장을 막 떼어 낸 자리에 잉크가 아직 번들거리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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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는 쪽이 낫다
薬を飲んだほうがいいですよ。
kusuri o nonda hō ga ii desu yo
약을 드시는 게 좋겠어요.
'약 먹음' 도장이 아직 안 찍힌 빈칸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그림
ほうがいい 앞은 た형이 자연스럽다. 飲むほうがいい보다 飲んだほうが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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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던 것이 눈앞에
あ、ここにあった。
a, koko ni atta
아, 여기 있었네.
찾던 물건 위로 시선이 딱 내려앉으며 '찾음' 도장이 쾅 찍히는 그림
지금 찾았는데도 た를 쓴다. 찾는 일이 그 순간 끝났기 때문이다.
한 그림으로
た는 언제 일어났는지를 재는 눈금이 아니라, 종이에 도장이 찍혔다는 표시입니다. 작년 칸에 찍혀 있으면 지나간 일, 횟수만 적힌 장에 찍혀 있으면 경험, 잉크가 아직 젖어 있으면 방금 한 일이 되죠. 아직 안 찍힌 칸을 가리키면 '찍는 게 낫다'는 권유가 되고, 눈앞에서 도장이 쾅 찍히면 '아, 여기 있었네' 하는 발견이 됩니다. 다섯 쓰임 모두 '이미 찍혔다'는 한 장면을 어느 거리에서 보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