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다
nae-da
‘내다’는 안에 있던 것을 내가 밀어내는 것이다
그림 안에 있던 것을 손으로 밀어 밖으로 내보내는 그림. '나다'는 저절로 나오고, '내다'는 내가 민다.
내다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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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시간을 밀어낸다
시간 좀 내 주세요.
si-gan jom nae ju-se-yo
빡빡한 일정에서 시간을 억지로 만들어 달라는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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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밖으로 민다
숙제 언제까지 내야 돼요?
suk-je eon-je-kka-ji nae-ya dwae-yo
숙제를 언제까지 제출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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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밖으로 민다
오늘은 제가 낼게요.
o-neu-reun je-ga nael-kke-yo
오늘 값은 내가 치르겠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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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밖으로 민다
여기서는 큰 소리 내지 마세요.
yeo-gi-seo-neun keun so-ri nae-ji ma-se-yo
여기서는 큰 소리를 밖으로 내보내지 말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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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내가 만든다
결국 사고를 냈어요.
gyeol-guk sa-go-reul nae-sseo-yo
결국 내 손으로 사고를 벌이고 말았다.
저절로 벌어지면 '사고가 났다', 내가 저질렀으면 '사고를 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