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
ka
아직 닫히지 않은 갈림길 — か
그림 길이 두 갈래로 갈라진 채 아직 어느 쪽으로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 그 미정을 상대에게 넘기면 질문이 되고, 문장 안에 그대로 넣으면 '모르겠다'가 된다. か는 몰라서 갈림길을 상대에게 넘기고, ね는 알면서도 같은 자리에 서 있는지 확인하려고 공을 굴린다.
か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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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을 넘김
領収書はいりますか。
ryoushuusho wa irimasu ka
영수증이 필요한지 아닌지, 그 선택을 상대에게 넘기는 말.
계산대에서 영수증을 반쯤 뽑아 든 채 손님 쪽으로 내밀며 눈으로 묻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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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를 함께
コーヒーか紅茶をお願いします。
koohii ka koucha o onegai shimasu
커피든 홍차든 둘 중 하나로 달라는 말.
커피와 홍차를 양손에 하나씩 들고 어느 쪽도 내려놓지 않은 그림
명사와 명사 사이에 놓으면 '또는'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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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지지 않은 누군가
誰かに聞いてみます。
dareka ni kiite mimasu
누구든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겠다는 말.
얼굴이 비워진 채 서 있는 사람 쪽으로 다가가 말을 걸려는 그림
誰か·何か·どこか처럼 의문사 뒤에 붙으면 '아무나·뭔가·어딘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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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인 채로 담기
何時に終わるか分かりません。
nan-ji ni owaru ka wakarimasen
몇 시에 끝날지 그 부분이 안 정해진 채로 모른다는 말.
끝나는 시각 칸이 빈 채로 남아 있는 일정표를 그대로 손에 들고 있는 그림
이때 か는 문장 끝이 아니라 문장 속에 있고, 끝을 올려 읽지 않는다.
한 그림으로
정해지지 않은 채로 두는 그림 하나면 넷이 이어집니다. 영수증을 반쯤 뽑아 든 채 내밀면 그 미정을 손님에게 넘기는 질문이 되고, 커피와 홍차를 양손에 든 채면 둘 중 아무거나가 되죠. 얼굴이 안 정해진 사람에게 다가가면 ‘누군가’가 되고, 빈 칸을 그대로 둔 채 문장에 넣으면 ‘몇 시일지 모른다’가 됩니다. か는 물음표가 아니라, 갈림길을 아직 닫지 않았다는 표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