轻
qīng
가볍다는 말이 왜 ‘살살’ 과 ‘작게’ 까지 되는가
그림 저울 한쪽에 얹었는데도 그 접시가 도리어 위로 떠오르는 그림. 轻 은 얹어도 올라가 버리는 것, 重 은 아래로 끌어내리는 것.
轻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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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가볍다
这个包很轻,我自己拿。
zhège bāo hěn qīng, wǒ zìjǐ ná
이 가방 가벼워요, 제가 들게요.
한 손으로 들어 올렸는데 팔이 멈추지 않고 그대로 올라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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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살살
请轻一点,会疼。
qǐng qīng yìdiǎn, huì téng
좀 살살 해 주세요, 아파요.
누르던 손의 힘을 덜어 손끝만 닿게 하는 그림
동사 뒤에서 '살살, 약하게' 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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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가볍다
只是轻伤,放心吧。
zhǐshì qīng shāng, fàngxīn ba
가벼운 상처예요, 안심하세요.
반창고 한 장으로 덮고 끝나는 상처 그림
轻伤 은 '경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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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작다
说话轻一点,孩子在睡觉。
shuōhuà qīng yìdiǎn, háizi zài shuìjiào
좀 작게 말해요, 아이가 자요.
입 앞에 손을 세워 소리를 반으로 줄여 내보내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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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보다
别看轻自己。
bié kàn qīng zìjǐ
스스로를 가볍게 보지 마세요.
자기를 저울에 올리고 눈금을 일부러 낮춰 읽는 그림
看轻 은 '얕보다' 로 굳었다
한 그림으로
轻 은 아래로 끌어당기는 힘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손에 걸리는 힘이 없으면 가방이 한 손에 그대로 올라가고, 누르는 손에서 힘이 빠지면 손끝만 살짝 닿고, 몸에 실린 힘이 없으면 반창고 한 장으로 덮고 끝나고, 목소리에 힘이 없으면 소리가 반만 나가고, 자기를 재는 저울에서 힘이 빠지면 눈금을 일부러 낮춰 읽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