宽
kuān
넓다는 말이 왜 ‘너그럽다’ 까지 되는가
그림 양쪽 끝이 옆으로 벌어져 그 사이에 손이 한 번 더 들어가는 그림. 宽 은 양쪽이 벌어져 여유가 생긴 것, 窄 은 양쪽이 다가와 끼는 것.
宽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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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넓다
这条路很宽,两辆车都行。
zhè tiáo lù hěn kuān, liǎng liàng chē dōu xíng
이 길은 넓어서 차 두 대도 지나가요.
차 두 대가 나란히 지나가도 양쪽에 자리가 남는 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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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헐렁하다
这件衣服有点宽。
zhè jiàn yīfu yǒudiǎn kuān
이 옷은 좀 큰데요.
허리와 옷 사이에 손이 쑥 들어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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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넉넉하다
桌子宽一点好放东西。
zhuōzi kuān yìdiǎn hǎo fàng dōngxi
책상이 좀 넓어야 물건 놓기 좋아요.
서류를 두 장 펴 놓아도 컵 놓을 자리가 남는 책상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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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럽다
老板对我们很宽。
lǎobǎn duì wǒmen hěn kuān
사장님은 저희에게 너그러우세요.
늦게 들어온 사람을 보고도 올리던 손을 내려놓는 그림
对 A 宽 은 'A 에게 너그럽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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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주다
时间放宽一点吧。
shíjiān fàng kuān yìdiǎn ba
기한을 좀 넉넉하게 해 주세요.
팽팽하던 줄을 한 뼘만 늘려 주는 그림
放宽 은 '느슨하게 하다' 로 굳었다
한 그림으로
宽 은 양쪽 사이가 옆으로 벌어진 상태입니다. 길에서 벌어지면 차 두 대가 지나가고, 옷에서 벌어지면 허리에 손이 들어가고, 책상에서 벌어지면 서류를 펴도 자리가 남고, 사람 태도에서 벌어지면 실수를 봐도 손을 내려놓고, 기한에서 벌어지면 숨 쉴 틈이 생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