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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e

‘때가 되면’의 그 때는 몇 시인가

그림 길게 흐르는 시간에서 가위로 잘라낸 한 토막. 시계 눈금이 아니라 '그 일이 걸쳐 있는 구간'이다.

자주 쓰는 표현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알맞은 토막

    지금이 딱 좋은 예요.

    ji-geu-mi ttak jo-eun ttae-ye-yo

    지금이 딱 알맞은 시점이라는 뜻이다.

  2. 다른 일과 겹친 토막

    밥 먹을 전화가 왔어요.

    bap meo-geul ttae jeon-hwa-ga wa-sseo-yo

    밥 먹는 동안 전화가 왔다는 뜻이다.

    '-을 때'는 그 일이 걸쳐 있는 구간 전체를 가리킨다.

  3. 인생에서 잘라낸 토막

    어릴 여기 살았어요.

    eo-ril ttae yeo-gi sa-ra-sseo-yo

    어릴 적에 여기 살았다는 뜻이다.

  4. 아직 오지 않은 토막

    가 되면 말씀드릴게요.

    ttae-ga doe-myeon mal-sseum-deu-ril-kke-yo

    적당한 시점이 오면 말하겠다는 뜻이다.

    몇 시인지 정하지 않고 '그럴 만한 때'만 가리킨다.

  5. 지나간 그 토막

    는 저도 어쩔 수 없었어요.

    geu-ttae-neun jeo-do eo-jjeol su eop-sseo-sseo-yo

    그 시점에는 어쩔 수 없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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