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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만들기 캐릭터 모음 16가지 디자인 · PNG / SVG / PDF

しか

shika

다 지우고 남은 하나 — しか

그림 지우개로 주변을 싹 지웠더니 딱 하나만 남아 있는 자리. 남은 게 있어서 다행이 아니라, 이것밖에 없어서 허전한 그림이다. だけ는 선을 긋고 그만이지만, しか는 지우고 남은 것을 세면서 ‘이것밖에’라며 아쉬워한다.

조사 · 기능어

しか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지갑에 남은 것

    千円しかありません。

    sen-en shika arimasen

    천 엔밖에 없어서 모자란다는 말.

    지갑을 열어 뒤집었더니 천 엔짜리 한 장만 팔랑 떨어지고 안쪽은 텅 빈 그림

    だけ면 '천 엔이면 충분'에 가깝고, しか면 '천 엔뿐이라 곤란'이다.

  2. 능력에 남은 것

    日本語は少ししか話せません。

    nihongo wa sukoshi shika hanasemasen

    일본어를 조금밖에 못 해서 미안하다는 뉘앙스.

    머릿속 단어 목록이 거의 다 지워지고 맨 아래 몇 줄만 희미하게 남아 있는 그림

  3. 사람이 하나뿐

    この機械は私にしか直せません。

    kono kikai wa watashi ni shika naosemasen

    이 기계를 고칠 사람이 나 말고는 없다는 말.

    기계 앞에 늘어섰던 사람들이 하나씩 지워지고 나 한 사람만 덩그러니 남은 그림

  4. 길이 하나뿐

    もうやるしかないですね。

    mou yaru shika nai desu ne

    다른 수는 다 지워졌고 그냥 하는 수밖에 없다는 말.

    갈림길 표지판에서 다른 화살표가 다 지워지고 앞으로 가는 화살표 하나만 남은 그림

    동사 + しかない는 '할 수밖에 없다'로 굳어진 꼴이다.

한 그림으로

지우개가 지나간 자리를 보면 넷이 같은 그림입니다. 지갑을 털면 천 엔 한 장, 아는 말을 지우면 몇 마디, 사람을 지우면 나 하나, 길을 지우면 앞으로 가는 길 하나가 남죠. 말은 남은 것을 하지만 마음은 지워진 쪽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しか 뒤에는 늘 ‘없다·못 한다’가 따라붙고, 문장 전체가 모자란 쪽으로 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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