忄
shù xīn páng
‘바쁘다’도 ‘무섭다’도 왜 가슴에서 나오는가
그림 글자 왼쪽에 심장 하나가 세로로 세워져 붙어 있는 그림. 忄은 가슴 안에서 일어나는 일, 扌은 손이 밖에서 하는 일.
忄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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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꽉 찬다
我今天特别忙。
wǒ jīntiān tèbié máng
저 오늘 유난히 바빠요.
가슴 안에 일거리가 한꺼번에 밀려들어 빈자리가 없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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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오그라든다
我有点怕打针。
wǒ yǒudiǎn pà dǎ zhēn
저는 주사가 좀 무서워요.
바늘을 보는 순간 가슴이 오그라들며 몸이 반걸음 물러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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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위의 날씨
老板今天心情不好。
lǎobǎn jīntiān xīnqíng bù hǎo
사장님이 오늘 기분이 안 좋아요.
가슴 위에 구름이 내려앉아 얼굴까지 어두워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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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먼저 달려 나간다
你快一点,车要开了。
nǐ kuài yìdiǎn, chē yào kāi le
좀 서둘러요, 차 떠나요.
몸보다 마음이 앞질러 뛰며 발을 끌어당기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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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길이 난다
这个工作我已经习惯了。
zhège gōngzuò wǒ yǐjīng xíguàn le
이 일은 이제 익숙해졌어요.
같은 자리를 여러 번 밟아 가슴 안에 발자국 길이 난 그림
한 그림으로
忄은 글자 옆에 세워 놓은 심장 하나입니다. 가슴이 일거리로 꽉 차면 바쁜 것이 되고, 오그라들면 무서운 것이 되죠. 그 위에 구름이 앉으면 기분이 되고, 몸보다 앞서 달리면 서두르는 것이 됩니다. 같은 자리를 여러 번 밟아 길이 나면 익숙해진 것이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