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
hǎo
‘좋다’가 왜 ‘다 나았다’와 ‘알겠습니다’까지 되는가
그림 걸리는 데 없이 톱니가 매끄럽게 맞물려 돌아가는 그림. 好 는 걸림 없이 맞물려 도는 것, 坏 는 금이 가 어긋나 버린 것.
好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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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맞물림
这个办法很好,我们就这么做。
zhè ge bàn fǎ hěn hǎo, wǒ men jiù zhè me zuò.
이 방법 좋네요. 그렇게 합시다.
회의 칠판에 적힌 안에 동그라미가 쳐지고 다들 고개를 끄덕이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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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다시 맞물림
医生,我的感冒好了吗?
yī shēng, wǒ de gǎn mào hǎo le ma?
선생님, 제 감기는 다 나았나요?
붉던 목 안이 가라앉고 기침이 멎어 숨이 고르게 드나드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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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말에 맞물림
好,我马上过去。
hǎo, wǒ mǎ shàng guò qù.
네, 바로 갈게요.
전화를 받으며 고개를 한 번 끄덕이고 바로 일어서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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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가 수월함
你们店很好找,门口有大树。
nǐ men diàn hěn hǎo zhǎo, mén kǒu yǒu dà shù.
저희 가게는 찾기 쉬워요. 문 앞에 큰 나무가 있어요.
큰 나무 하나가 멀리서부터 눈에 들어와 곧장 문까지 이어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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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가 맞물림
我跟同事的关系很好。
wǒ gēn tóng shì de guān xi hěn hǎo.
저는 동료들과 사이가 좋아요.
점심시간에 같은 식탁에 모여 편하게 웃고 있는 그림
한 그림으로
好 는 걸림 없이 맞물린 톱니 하나입니다. 방법이 맞물리면 좋은 방법, 몸이 다시 맞물리면 감기가 나은 것, 상대 말에 맞물리면 알겠다는 대답, 길이 맞물리면 찾기 쉬운 가게, 사람 사이가 맞물리면 사이가 좋은 것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