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be going to
wɪl / biː ˈɡəʊɪŋ tuː
will 은 지금 정해지는 것, be going to 는 이미 굴러가는 것
그림 말하는 바로 그 순간 마음이 정해져 화살이 손에서 떠나면 will, 이미 선로에 올라 천천히 굴러가기 시작한 기차가 눈앞에 보이면 be going to. WILL 은 지금 이 자리에서 정해지는 것, BE GOING TO 는 이미 굴러가고 있는 것.
will/be going to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
그 자리에서 정한다
I'll get the door.
aɪl ɡet ðə dɔː
제가 문 열게요.
초인종이 울리자 식탁에서 벌떡 일어나 현관으로 향하는 그림
계획이 없던 일을 말하는 순간 정할 때는 will.
-
이미 정해 둔 계획
I'm going to quit at the end of the month.
aɪm ˈɡəʊɪŋ tə kwɪt ət ði end əv ðə mʌnθ
이번 달 말에 그만두려고요.
서랍 안에 이미 써 둔 사직서가 날짜까지 적혀 들어 있는 그림
마음속에서 이미 굴러가고 있는 일은 be going to.
-
눈앞에 보이는 징조
Watch out — it's going to fall!
wɒtʃ aʊt — ɪts ˈɡəʊɪŋ tə fɔːl
조심해요, 떨어져요!
책상 끝에서 컵이 반쯤 넘어가 이미 기울어진 그림
지금 보이는 증거가 있을 때는 will 보다 going to 가 자연스럽다.
-
앞날을 그냥 적는다
The package will arrive on Friday.
ðə ˈpækɪdʒ wɪl əˈraɪv ɒn ˈfraɪdeɪ
소포는 금요일에 도착할 거예요.
배송 화면에 금요일 날짜가 찍혀 있고 그걸 손님에게 읽어 주는 그림
일정·예보처럼 담담한 앞날에는 will.
-
그 자리에서 약속한다
Don't worry, I'll help you.
dəʊnt ˈwʌri, aɪl help juː
걱정 마세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울상이 된 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고 고개를 한 번 크게 끄덕여 주는 그림
약속·제안·부탁을 받아들이는 자리에는 will.
한 그림으로
초인종이 울린 순간 '내가 열게' 하고 정해지는 건 I'll, 사표를 이미 써 둔 사람의 퇴사는 I'm going to 입니다. 컵이 기울어 떨어지는 게 눈앞에 보일 때도 going to 죠 — 이미 굴러가기 시작했으니까요. 금요일에 도착한다는 배송 예정처럼 그냥 앞날을 적어 두는 자리에는 will 이 오고, 걱정하는 사람에게 내가 돕겠다고 약속하는 자리에도 will 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