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biˈjɑːnd
‘제 권한 밖입니다’ 와 ‘고칠 수 없습니다’ 가 왜 같은 말인가
그림 땅에 선이 하나 그어져 있고, 그 선을 넘어 저쪽에 무언가가 있는 그림. 이쪽에서는 손이 닿지 않는다. WITHIN은 선 안쪽에 머무는 것, BEYOND는 그 선을 넘어 저쪽으로 나가는 것.
beyond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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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머 자리
The warehouse is just beyond the bridge.
ðə ˈwerhaʊs ɪz dʒʌst biˈjɑːnd ðə brɪdʒ
창고는 다리 바로 건너편에 있어요.
다리를 선으로 삼아 그 건너편에 창고가 서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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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을 넘겨
We cannot keep the room beyond six o'clock.
wiː kænˈɑːt kiːp ðə ruːm biˈjɑːnd sɪks əˈklɑːk
회의실은 여섯 시 넘어서는 못 씁니다.
여섯 시라고 그은 세로선 오른쪽으로 시간이 빠져나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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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이 닿는 밖
That is beyond my authority.
ðæt ɪz biˈjɑːnd maɪ əˈθɔːrəti
그건 제 권한 밖의 일입니다.
내가 뻗은 팔이 닿는 원 바깥에 그 일이 놓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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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릴 수 있는 선 밖
The phone is damaged beyond repair.
ðə foʊn ɪz ˈdæmɪdʒd biˈjɑːnd rɪˈper
이 전화기는 고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어요.
고칠 수 있는 범위를 그은 선을 훌쩍 넘어가 버린 그림.
beyond repair · beyond help 처럼 '되돌릴 수 있는 경계' 를 넘은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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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의 바깥
I know nothing beyond what is in the email.
aɪ noʊ ˈnʌθɪŋ biˈjɑːnd wʌt ɪz ɪn ðiː ˈiːmeɪl
메일에 적힌 것 말고는 아는 게 없어요.
내가 아는 데까지 선을 긋고 그 너머는 텅 빈 들판인 그림.
한 그림으로
BEYOND는 선 하나와 그 너머다. 선이 다리면 창고가 그 건너편에 있고, 선이 여섯 시면 그 시각을 넘긴 시간이 저쪽이 되고, 선이 내 권한이면 그 밖의 일은 내 손이 닿지 않고, 선이 고칠 수 있는 한계면 그 너머는 수리가 안 되는 자리가 되고, 선이 내가 들은 만큼이면 그 너머는 내가 모르는 빈 들판이 된다. 그래서 beyond가 붙으면 언제나 여기까지가 선이고 그 바깥이 있다는 느낌이 따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