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to

ˈɪntuː

‘번역하다’와 ‘들이받다’가 왜 같은 말인가

그림 밖에 있던 것이 문턱을 넘어 안쪽으로 쑥 들어가 그 안에 자리 잡는 장면. 넘는 순간이 눈에 보인다. IN은 이미 안에 들어와 있는 것, INTO는 밖에서 테두리를 넘어 들어가는 것.

조사 · 기능어

into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문턱을 넘어 안으로

    Please come into the office.

    pliːz kʌm ˈɪntuː ðiː ˈɔːfɪs

    사무실 안으로 들어오세요.

    문턱을 넘어 몸이 방 안쪽으로 쑥 들어서는 그림.

  2. 부딪쳐 파고듦

    The truck ran into a wall.

    ðə trʌk ræn ˈɪntuː ə wɔːl

    트럭이 벽을 들이받았어요.

    달리던 트럭 앞머리가 벽 속으로 그대로 박혀 들어간 그림.

  3. 다른 틀에 들어가 모습이 바뀜

    Can you translate this into Korean?

    kæn juː trænsˈleɪt ðɪs ˈɪntuː kəˈriːən

    이거 한국어로 번역해 주실 수 있어요?

    영어 문장이 '한국어'라고 적힌 틀 속으로 들어갔다 다른 모습으로 빠져나오는 그림.

  4. 속으로 파고들어 들여다봄

    The police are looking into the case.

    ðə pəˈliːs ɑːr ˈlʊkɪŋ ˈɪntuː ðə keɪs

    경찰이 그 사건을 조사하고 있어요.

    손전등 빛이 사건이라는 덩어리 속을 깊이 헤집고 들어가 비추는 그림.

  5. 갈라져 여러 칸 안으로

    Cut the cake into eight pieces.

    kʌt ðə keɪk ˈɪntuː eɪt ˈpiːsɪz

    케이크를 여덟 조각으로 잘라 주세요.

    통째였던 케이크가 여덟 개의 칸 속으로 갈라져 들어가는 그림.

한 그림으로

INTO는 테두리를 넘어 안으로 들어가는 화살표다. 문턱을 넘으면 입장이 되고, 벽을 뚫고 박히면 충돌이 된다. 다른 틀 속으로 들어갔다 나오면 모습이 바뀌고, 사건 속으로 파고들면 조사가 되고, 여러 칸 속으로 갈라져 들어가면 나눔이 된다. 그래서 INTO가 붙으면 언제나 넘어야 할 테두리가 하나 앞에 서 있다.

다음에 볼 것

영어 핵심 이미지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