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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

shika

다 지우고 남은 하나 — しか

그림 지우개로 주변을 싹 지웠더니 딱 하나만 남아 있는 자리. 남은 게 있어서 다행이 아니라, 이것밖에 없어서 허전한 그림이다.

조사 · 기능어

しか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1. 지갑에 남은 것

    千円しかありません。

    sen-en shika arimasen

    천 엔밖에 없어서 모자란다는 말.

    だけ면 '천 엔이면 충분'에 가깝고, しか면 '천 엔뿐이라 곤란'이다.

  2. 능력에 남은 것

    日本語は少ししか話せません。

    nihongo wa sukoshi shika hanasemasen

    일본어를 조금밖에 못 해서 미안하다는 뉘앙스.

  3. 사람이 하나뿐

    この機械は私にしか直せません。

    kono kikai wa watashi ni shika naosemasen

    이 기계를 고칠 사람이 나 말고는 없다는 말.

  4. 길이 하나뿐

    もうやるしかないですね。

    mou yaru shika nai desu ne

    다른 수는 다 지워졌고 그냥 하는 수밖에 없다는 말.

    동사 + しかない는 '할 수밖에 없다'로 굳어진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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