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か
shika
다 지우고 남은 하나 — しか
그림 지우개로 주변을 싹 지웠더니 딱 하나만 남아 있는 자리. 남은 게 있어서 다행이 아니라, 이것밖에 없어서 허전한 그림이다.
しか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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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에 남은 것
千円しかありません。
sen-en shika arimasen
천 엔밖에 없어서 모자란다는 말.
だけ면 '천 엔이면 충분'에 가깝고, しか면 '천 엔뿐이라 곤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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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에 남은 것
日本語は少ししか話せません。
nihongo wa sukoshi shika hanasemasen
일본어를 조금밖에 못 해서 미안하다는 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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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나뿐
この機械は私にしか直せません。
kono kikai wa watashi ni shika naosemasen
이 기계를 고칠 사람이 나 말고는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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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하나뿐
もうやるしかないですね。
mou yaru shika nai desu ne
다른 수는 다 지워졌고 그냥 하는 수밖에 없다는 말.
동사 + しかない는 '할 수밖에 없다'로 굳어진 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