已经
yǐjīng
거절도 되고 감탄도 되는 ‘이미’
그림 해야 할 칸에 이미 체크 표시가 그어져 있어 그 줄에는 손댈 것이 남지 않은 그림. 已经 은 칸에 이미 체크가 그어진 것, 还没 은 그 칸이 아직 비어 있는 것.
已经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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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칸에 이미 체크
我已经吃过饭了,谢谢。
wǒ yǐ jīng chī guo fàn le, xiè xie
저는 이미 밥을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권하는 손을 가볍게 막으며 배를 한 번 두드려 보이는 그림
过 와 了 가 함께 와 '먹은 일이 끝났다' 를 한 번 더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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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칸에 이미 체크
已经十点了,快睡吧。
yǐ jīng shí diǎn le, kuài shuì ba
벌써 열 시예요, 빨리 자요.
벽시계 바늘이 열 시를 지나 있고 손이 전등 스위치로 올라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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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칸에 이미 체크
他已经走了,你来晚了。
tā yǐ jīng zǒu le, nǐ lái wǎn le
그는 이미 갔어요, 늦게 오셨네요.
의자가 비고 책상이 치워진 자리를 동료가 손바닥으로 가리키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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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위에 그은 체크
够了,已经够了。
gòu le, yǐ jīng gòu le
됐어요, 이만하면 충분해요.
따르려는 주전자 앞에서 손바닥으로 잔 위를 덮어 막는 그림
거절을 부드럽게 하는 자리에 자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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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재는 칸에 이미 체크
孩子已经长这么高了。
hái zi yǐ jīng zhǎng zhè me gāo le
아이가 벌써 이만큼 컸네요.
벽에 남은 지난해 연필 자국 위로 아이 머리가 한참 올라와 있는 그림
한 그림으로
已经 은 이미 그어진 체크 표시입니다. 밥 칸에 그어져 있으면 더 권하지 말라는 말이 되고, 시각 칸에 그어져 있으면 잘 시간이 지났다는 말이 되죠. 사람 칸에 그어져 있으면 그는 떠나 없는 것이 되고, 잔 위에 그어지면 그만이라는 거절이 되고, 키를 재는 칸에 그어지면 이만큼 자랐다는 감탄이 됩니다. 문장 끝의 了 와 짝을 이뤄 한 번 더 못을 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