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
pæθ
위로도 path, 병리과도 path — 몸 안으로 들어온 느낌
그림 밖에서 일어난 일이 내 가슴 안쪽까지 들어와 그대로 느껴지는 장면. 들어오는 것만 바뀐다. path 는 안으로 들어와 느껴지는 것, graph 는 바깥 표면에 남는 자국.
path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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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느껴지는 슬픔
Please accept my sympathy.
pliːz əkˈsept maɪ ˈsɪmpəθi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상주의 울음이 문턱을 넘어 내 가슴 안쪽에서 같이 무거워지는 그림
sym(함께) + path(느낌) = 함께 느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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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리에 들어가 느낌
That nurse has real empathy for patients.
ðæt nɜːrs hæz rɪəl ˈempəθi fɔːr ˈpeɪʃənts
그 간호사는 환자 마음을 정말 잘 헤아려요.
환자 침대 옆에 앉아 환자의 아픈 자리로 들어가 보는 눈
em(안으로) + path(느낌) = 안까지 들어가 느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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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에 든 아픔을 봄
The lab sent the sample to pathology.
ðə læb sent ðə ˈsæmpəl tə pəˈθɑːlədʒi
검사실이 표본을 병리과로 보냈어요.
떼어 낸 조각을 현미경 아래 놓고 몸 안에 든 병을 들여다보는 그림
path 는 '아픔' — 아픔을 연구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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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들어오지 않음
There was total apathy at the meeting.
ðer wəz ˈtoʊtəl ˈæpəθi ət ðə ˈmiːtɪŋ
회의에서 아무도 관심이 없었어요.
말이 오가는데 얼굴들이 하나도 움직이지 않고 가슴 문이 닫혀 있는 그림
a 는 '없음' — 느낌이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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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건너오는 느낌
Tell me what you need; I do not have telepathy.
tel miː wʌt juː niːd aɪ duː nɑːt hæv təˈlepəθi
말을 해 주세요, 제가 텔레파시는 없어요.
말도 몸짓도 없는데 저쪽 생각이 그대로 내 안에 들어온다고 상상하는 그림
tele(멀리) + path(느낌).
한 그림으로
path 는 밖의 것이 내 안에 들어와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남의 슬픔이 내 안에서 같이 느껴지면 위로, 남의 자리에 들어가 느끼면 공감이죠. 느낌이 아예 들어오지 않으면 무관심, 몸 안에 들어온 아픔을 들여다보는 곳이 병리과, 말 없이 멀리서 느낌만 건너오면 텔레파시입니다. 그래서 path 가 보이면 '무슨 느낌이 안으로 들어왔나' 만 물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