门
mén
여기까지는 안, 한 발 넘으면 밖
그림 기둥 사이에 나란히 달린 두 짝이 안쪽과 바깥쪽을 갈라 놓은 그림. 门은 사람이 몸으로 넘나드는 자리, 窗은 빛과 바람만 드나드는 자리.
门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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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짝이 열리는 순간
银行九点开门。
yínháng jiǔ diǎn kāimén
은행은 아홉 시에 문 열어요.
닫혀 있던 두 짝이 아홉 시 정각에 안쪽으로 열리는 그림
开门은 '영업 시작', 关门은 '영업 끝' 또는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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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의 그 자리
我在门口等你。
wǒ zài ménkǒu děng nǐ
제가 입구에서 기다릴게요.
문 바로 앞 한 뼘 자리에 서서 안쪽을 들여다보며 기다리는 그림
门口는 문이 있는 그 지점. 만날 곳을 정할 때 가장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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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넘어 밖으로
出门别忘了带钥匙。
chūmén bié wàng le dài yàoshi
나갈 때 열쇠 챙기는 거 잊지 마세요.
문지방을 넘어서며 뒤로 문이 닫히고 손에 열쇠가 들린 그림
出门은 '집을 나서다'. 门 하나로 안팎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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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넘는 값
门票多少钱?
ménpiào duōshao qián
입장권은 얼마예요?
표를 내밀자 문 앞의 막대가 올라가 몸이 지나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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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난 입구
这件事要问别的部门。
zhè jiàn shì yào wèn bié de bùmén
이 일은 다른 부서에 물어보셔야 해요.
복도를 따라 문이 여럿 늘어서 있고 각 문마다 다른 이름표가 붙은 그림
部门은 '따로 문을 낸 갈래'. 회사 안의 칸이 문으로 갈린다.
한 그림으로
门은 나란히 달린 두 짝입니다. 그 두 짝이 열리면 가게가 장사를 시작하고, 그 앞에 서면 만나기 좋은 자리가 되고, 그 짝을 넘어서면 외출이 되죠. 넘어가는 값을 받으면 입장권이 되고, 드나드는 입구가 따로 있으면 부서가 됩니다. 그래서 门이 든 말에는 늘 '안과 밖을 가르는 그 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