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
ritsu
곧게 선 몸 하나로 국립부터 ‘입장’까지
그림 바닥에 두 발을 딛고 흔들림 없이 수직으로 선 몸. 立는 땅을 딛고 수직으로 서는 것, 座는 무릎을 접고 바닥으로 내려앉는 것.
立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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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세워 올린 것
国立病院で働いています。
koku-ritsu byōin de hataraite imasu
국립 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나라 이름이 박힌 간판 아래 땅을 딛고 솟아 선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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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모습이 흐트러지지 않음
立派な建物ですね。
rip-pa na tatemono desu ne
훌륭한 건물이네요.
기울지도 갈라지지도 않고 곧게 솟아 보는 사람이 고개를 드는 건물
立派는 '서 있는 모습이 제대로'라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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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자리에 똑바로 섬
この道具はとても役に立ちます。
kono dōgu wa totemo yaku ni tachi-masu
이 도구는 아주 쓸모 있어요.
바닥에 쓰러져 있던 연장이 제 손잡이로 똑바로 서서 일을 받는 그림
役に立つ는 '쓸 자리에 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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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 맞춤
棚の組み立てを手伝ってください。
tana no kumi-tate o tetsudatte kudasai
선반 조립을 도와주세요.
바닥에 누워 있던 판들이 하나씩 세워지며 선반 모양이 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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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 있는 자리
お客様の立場で考えてください。
okyaku-sama no tachi-ba de kangaete kudasai
손님 입장에서 생각해 주세요.
계산대 이쪽에서 저쪽으로 발을 옮겨 거기 서서 다시 보는 그림
立場는 '서 있는 바닥'이다.
한 그림으로
立는 땅을 딛고 곧게 선 기둥 하나입니다. 나라가 세워 올린 건물은 국립이고, 그 선 모습이 흐트러짐 없으면 훌륭하다는 말이 되죠. 물건이 쓸 자리에 똑바로 서면 도움이 되고, 흩어진 부품을 세워 맞추면 조립입니다. 사람이 서 있는 그 바닥 자리를 가리키면 '입장'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