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스크 관리대장

템플릿 사양

시트
시트 3개
파일 형식
엑셀 (.xlsx)
사용 폰트
NanumGothic (나눔고딕)
버전
1.0
편집
자유롭게 수정 가능
주요 색상
#3730A3

스타일

템플릿 소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적는 대장

리스크와 이슈는 다릅니다. 이미 터진 일은 이슈로, 터질 수 있는 일은 리스크로 적습니다. 이 대장은 위험마다 발생 가능성과 영향도를 1에서 5로 매기고 두 값을 곱해 위험 점수와 등급을 수식으로 냅니다. 시트는 대시보드, 입력 데이터, 사용 안내 세 장입니다.

입력 데이터 열 열 개

머리글은 “위험번호”, “리스크 내용”, “분류”, “발생 가능성(1~5)”, “영향도(1~5)”, “위험 점수”, “위험 등급”, “대응 전략”, “예상 손실(만원)”, “대응 담당”입니다. 예시는 R-01부터 R-08까지 여덟 줄입니다.

  1. 리스크 내용은 원인과 결과를 한 문장에 담습니다. “외주사 납기 지연”, “레거시 연동 규격 미확정”처럼 무엇 때문에 무엇이 어긋나는지 읽히게 씁니다. 위험이 아니라 걱정을 적으면 대응을 정할 수 없습니다.
  2. 분류는 일정·원가·기술·외부·인력 다섯 가지로 적습니다. 이 값이 대시보드 “분류별 집계”의 조건 문자열입니다.
  3. 발생 가능성과 영향도는 각각 1에서 5까지 정수로 매깁니다. 3을 남발하면 순위가 서지 않으므로 같은 점수가 몰릴 때는 한 단계씩 벌리십시오.

점수와 등급이 도는 방식

위험 점수는 =D2*E2로 최소 1점, 최대 25점입니다. 위험 등급은 =IF(F2>=15,”높음”,IF(F2>=8,”보통”,”낮음”))이라 15점 이상이 높음, 8점 이상이 보통, 그 아래가 낮음입니다. 예시에서는 “핵심 개발 인력 이탈”이 3×5로 15점, “외주사 납기 지연”이 4×4로 16점이 되어 둘 다 높음으로 올라옵니다. 가능성과 영향도만 고치면 두 칸이 함께 바뀝니다.

대응 전략 네 가지

대응 전략은 회피·전가·완화·수용 중 하나로 적습니다. 회피는 그 일을 하지 않기로 바꾸는 것, 전가는 계약이나 보험으로 남에게 넘기는 것, 완화는 확률이나 피해를 줄이는 조치를 하는 것, 수용은 알고도 그냥 받는 것입니다. 완화를 골랐다면 실제 조치는 리스크가 아니라 할 일이므로 이슈 관리대장이나 액션아이템 추적표로 넘겨 담당과 기한을 붙여야 합니다. 이 대장에 조치를 적어 두고 끝내면 아무도 하지 않습니다.

예상 손실이 대시보드의 중심입니다

맨 위 네 칸은 “예상 손실(만원) 합계”를 비롯한 금액 지표입니다. 예시 합계 20,800만원이 이 프로젝트가 지금 안고 있는 노출 금액입니다. 그 아래 “분류별 집계”에서 어느 분류에 금액이 쏠렸는지 봅니다. 맨 아래 “분기별 위험 점수 합계” 표에는 96, 78, 54, 41이 들어 있어 대응이 먹히면 총점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 숫자가 줄지 않으면 대응 전략이 문서에만 있는 것입니다.

검토 주기

월 1회 전 항목을 다시 매깁니다. 현실이 된 위험은 이슈로 옮기고 이 대장에서는 종료로 마감하되 줄은 지우지 않습니다. 지나고 나서 무엇을 놓쳤는지 보는 자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줄을 늘릴 때

기입 구간은 2행부터 21행까지이고 사용 안내 시트에 “기본 입력 행은 20행입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위험 점수와 위험 등급 수식은 예시가 든 여덟 줄에만 있으므로, 항목이 더 많으면 마지막 예시 줄을 복사해 아래로 붙여 넣어야 두 칸이 따라옵니다. 그다음 대시보드 수식 범위를 새 마지막 행까지 넓힙니다. 위험번호는 R-01처럼 두 자리로 채번하고, 종료된 위험의 번호를 다시 쓰지 않아야 회의록과 대조할 수 있습니다.

등급 경계를 바꾸고 싶다면

15점과 8점은 5점 척도를 쓸 때 흔히 쓰는 경계일 뿐 정답이 아닙니다. 높음이 너무 많이 나온다면 경계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영향도 기준을 다시 정의하는 편이 낫습니다. 영향도 5를 프로젝트 중단, 4를 일정 한 달 지연처럼 말로 정의해 두면 점수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경계를 정말 바꿔야 한다면 위험 등급 수식의 두 숫자만 고치면 되고, 대시보드는 등급을 세지 않으므로 다른 곳은 손댈 필요가 없습니다.

예상 손실을 매기는 법

예상 손실은 그 위험이 실제로 일어났을 때 더 드는 비용입니다. 원래 들 비용까지 넣으면 금액이 부풀어 우선순위가 뒤집힙니다. 인력 이탈이라면 대체 인력 채용과 인수인계에 드는 추가 비용, 납기 지연이라면 지체상금과 추가 투입 비용만 셉니다. 금액을 매기기 어려운 위험은 0으로 두지 말고 최소 추정치를 적어 두어야 대시보드 합계가 실제 노출 금액에 가까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