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Q&A 자료
템플릿 사양
- 슬라이드
- 10장
- 화면 비율
- 16:9 (와이드)
- 파일 형식
- PowerPoint (.pptx)
- 사용 폰트
- NanumGothic (나눔고딕)
- 버전
- 1.0
- 편집
- 자유롭게 수정 가능
- 주요 색상
-
#9333EA
스타일
템플릿 소개
덱이 아니라 답변집입니다
투자 유치 자료를 대신하는 파일이 아닙니다. 피치덱이나 분기 업데이트가 이쪽에서 하고 싶은 말을 순서대로 늘어놓는 자료라면, 이 열 장은 저쪽이 물어볼 것을 미리 모아 답을 고정해 두는 자료입니다. 실사 직전 내부 정리, 창업자와 재무 담당자의 답변 맞추기, 후속 미팅 준비에 씁니다. 그대로 투자자에게 보내는 문서라기보다 발표자 쪽이 들고 있는 자료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질문을 세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첫 섹션은 “미팅 22회에서 받은 질문 147건”, “중복을 묶어 34개 문항으로 정리”, “문항마다 답변 담당자를 지정”입니다. 기억에 의존해 예상 질문을 짓지 말고 실제로 받은 질문을 세는 것이 이 자료의 방식입니다. 미팅이 끝날 때마다 질문을 그대로 옮겨 적어 두면 몇 달 뒤 이 파일이 저절로 채워집니다. 담당자를 문항마다 붙여 두는 이유는 같은 질문에 두 사람이 다른 숫자를 답하는 일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묶음별로 답을 준비합니다
목차에 오르는 항목은 질문 정리 기준, 시장과 경쟁 질문, 준비 없이 받을 때와 정리해 둘 때, 핵심 지표, 추이 분석입니다. 간지와 본문이 붙은 섹션은 앞의 둘이고, 두 번째 본문에는 질문 문장이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 “대기업이 진입하면 어떻게 하나”, “시장 규모 숫자의 근거는 무엇인가”, 그리고 “답변마다 근거 자료 번호를 표기”. 답을 슬라이드에 함께 적지 않은 것은 답이 길어지면 이 파일이 읽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답변 본문은 문항 번호를 붙인 별도 문서에 두고 슬라이드에는 번호만 다는 방식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숫자·회계, 제품·기술, 팀·지분 묶음을 각각 세우려면 본문 슬라이드를 간지와 함께 복제하십시오.
문항을 관리하는 방법
- 질문을 받은 날짜와 물어본 곳을 함께 적습니다. 같은 질문이 반복되면 답이 부실하다는 뜻입니다.
- 답변에는 근거 자료의 파일 이름과 시트·표 번호를 답니다.
- 숫자가 바뀌면 문항도 함께 고칩니다. 분기가 지나면 런웨이와 이탈률이 달라집니다.
- 답할 수 없는 문항은 지우지 말고 답할 수 없는 이유를 적어 둡니다.
이 목록을 반년만 유지하면 실사 요청 자료의 절반이 이미 준비된 상태가 됩니다. 반대로 문항만 만들어 두고 숫자 갱신을 멈추면 오래된 값을 그대로 말하는 사고가 나므로, 분기마다 한 번은 전체를 훑는 날을 정해 두십시오.
비교 장과 지표
“준비 없이 받을 때와 정리해 둘 때” 슬라이드는 정리 전과 정리 후를 좌우로 놓고 답변의 일관성 · 근거 제시 · 회신 속도를 마주 세웁니다. 왼쪽 “회신까지 평균 9일”과 오른쪽 “회신이 3일 안으로 단축”이 그 짝입니다. 이 장은 대외용이 아니라 내부 설득용이므로 팀에 이 작업을 왜 하는지 설명할 때 그대로 쓰면 됩니다. 핵심 지표는 147 / 수집 질문 (건), 34 / 정리 문항 (개), 22 / IR 미팅 (회), 3 / 자료 회신 기한 (일)입니다. 마지막 칸은 성과가 아니라 약속이므로 지킬 수 있는 날짜로 바꾸십시오.
차트는 어디가 부족한지 보여 줍니다
차트는 시장·경쟁 46, 숫자·회계 38, 제품·기술 34, 팀·지분 29로 묶음별 질문 건수이고 네 값의 합이 147로 첫 섹션의 수집 건수와 맞춰져 있습니다. 값을 바꿀 때 합을 확인하십시오. 막대가 높은 묶음이 준비가 가장 급한 묶음입니다.
미팅 전 점검
- 숫자를 말하는 문항에 계산식과 출처가 붙어 있는지. 출처 없는 숫자는 실사에서 다시 물어옵니다.
- 모른다고 답할 문항을 미리 정했는지. 확정 전 수치를 즉석에서 말하면 나중에 정정해야 합니다.
- 창업자와 재무 담당자가 같은 문항에 같은 답을 하는지 한 번 맞춰 봤는지.
- 마지막 장 “같은 질문에 같은 답을”이 이 자료의 목적이라는 것을 팀이 알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