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공유회 자료
템플릿 사양
- 슬라이드
- 16장
- 화면 비율
- 16:9 (와이드)
- 파일 형식
- PowerPoint (.pptx)
- 사용 폰트
- NanumGothic (나눔고딕)
- 버전
- 1.0
- 편집
- 자유롭게 수정 가능
- 주요 색상
-
#0F766E
스타일
전체 16장 가운데 앞 12장을 보여 줍니다.
템플릿 소개
이 자료가 놓이는 자리
분기에 한 번 전 직원을 모아 놓고 회사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에 쓰는 발표 자료입니다. 이사회 보고나 투자자 브리핑과 달리 듣는 사람이 그 숫자로 평가받는 당사자라는 점이 다릅니다. 그래서 성과를 자랑하는 구성이 아니라, 회사가 지금 어디에 있고 다음 석 달에 무엇을 하며 사람과 제도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같은 화면으로 확인하는 구성으로 짜여 있습니다. 실적 설명에 시간을 절반 쓰면 정작 질문 받을 시간이 없어지니, 숫자는 지표 카드 한 장으로 끝내고 남는 시간을 문답에 쓰는 편이 낫습니다.
슬라이드 흐름
표지, 목차, 섹션 간지와 본문 한 쌍, 좌우 비교, 핵심 지표 카드, 추이 막대, 마무리로 이어집니다. 목차 줄은 본문 섹션 제목과 비교 슬라이드 제목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므로, 섹션 제목을 고치면 목차의 같은 줄도 함께 고쳐야 합니다. 발표 시간이 길면 간지와 본문 한 쌍을 통째로 복제해서 늘리십시오.
공유회에서 다룰 순서
- 지난 분기 결과 — 본문 세 줄이 “매출은 분기 목표의 104%”, “신규 고객 38곳 · 이탈 5곳”, “채용은 계획 30명 중 27명”으로 들어 있습니다. 값을 바꿀 때도 목표 대비로 적어야 잘된 것인지 아닌지가 보입니다.
- 앞으로 석 달 — 회사가 집중할 것을 셋으로 좁힙니다. 부서별 계획을 전부 나열하면 아무도 기억하지 못합니다.
- 조직 소식 — 신설 팀, 발령, 입사자, 사무실 이전처럼 사람과 자리에 생긴 변화를 사실만 적습니다.
- 사전 질문 답변 — 익명으로 모은 질문을 고르지 않고 읽는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서 답하지 못한 질문을 어디에 기록해 둘지도 함께 적습니다.
- 함께 지킬 약속 — 다음 공유회까지 회사가 하기로 한 것을 남깁니다. 이것이 있어야 다음 회차에 대조할 것이 생깁니다.
지표 카드와 추이 막대
지표 카드 네 칸은 “분기 목표 달성(%)” 104, “신규 고객(곳)” 38, “분기 입사자(명)” 27, “사전 접수 질문(건)” 41 입니다. 값에 단위를 붙이지 않고 라벨이 단위를 말하도록 되어 있으니 숫자만 갈아 끼우면 됩니다. 마지막 칸을 질문 수로 둔 것은 이 자리가 보고가 아니라 문답이라는 표시이므로, 지우기보다 실제 접수 건수를 넣는 편이 낫습니다. 추이 막대는 1분기 68에서 4분기 88까지 오르는 모양이라 참석률처럼 회를 거듭하며 달라지는 값을 넣는 자리입니다. 테마에 따라 카드 아래에 예시 값 각주가, 막대 옆에 단위 표기가 붙어 있으니 숫자와 함께 그 문구도 고치십시오.
비교 슬라이드
“공지로 알릴 때와 모여서 말할 때”가 좌우로 마주 봅니다. 왼쪽 “메일 공지”의 “읽었는지 알 수 없음”에 오른쪽 “전사 공유회”의 “같은 자리에서 같은 숫자 확인”이 대응하는 식으로 세 줄이 짝을 이룹니다. 왜 굳이 전원을 모으는지 설명하는 장이니, 한 줄을 고치면 마주 보는 줄도 같이 고쳐야 대비가 살아 있습니다.
배포 전에 정리할 것
- 표지와 마무리에 들어 있는 발표자 이름과 소속 자리. 테마에 따라 머리말이나 꼬리말에 회사명 자리가 한 번 더 들어 있습니다.
- AGENDA, SECTION 같은 영문 라벨. 한국어로 진행하는 자리라면 목차와 본문으로 바꿉니다.
- 지표 카드 아래 예시 값 각주. 실제 숫자를 넣은 뒤에는 남겨 둘 이유가 없습니다.
시간을 어떻게 나눌까
60분짜리 자리라면 결과 10분, 방향 10분, 조직 소식 5분, 나머지를 질문에 쓰는 배분이 현실적입니다. 슬라이드가 여덟 장 안팎이면 한 장에 1~2분이므로, 장을 늘리는 대신 한 장에서 말할 내용을 줄이는 편이 낫습니다. 녹화해서 배포할 계획이라면 익명 질문을 읽는 대목에서 질문자가 특정되지 않는지 미리 확인하고, 사내 규정상 공개 범위가 다른 숫자는 발표본과 배포본을 나누십시오.
흔한 실수
- 나쁜 숫자를 빼고 좋은 숫자만 보여주기 — 직원들은 이미 알고 있고, 다음 분기 계획이 왜 그렇게 잡혔는지 설명할 근거가 사라집니다.
- 부서별 발표를 이어 붙이기 — 공유회가 아니라 보고회가 됩니다. 부서 성과는 문서로 돌리고 자리에서는 전사 숫자만 봅니다.
- 질문을 마지막 5분에 몰기 — 마무리 문구가 “질문은 끝나고도 받습니다”인 이유가 이것입니다. 접수 창구와 답변 기한을 함께 공지하십시오.
- 표지의 발표자 이름과 회사명 자리를 그대로 두고 사내에 배포하기 — 표지와 마무리 두 곳에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