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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포트폴리오

템플릿 사양

슬라이드
12장
화면 비율
16:9 (와이드)
파일 형식
PowerPoint (.pptx)
사용 폰트
NanumGothic (나눔고딕)
버전
1.0
편집
자유롭게 수정 가능
주요 색상
#334155

템플릿 소개

이 12장이 증명하는 것

디자이너 포트폴리오는 작업물 갤러리가 아니라 이 사람에게 일을 맡기면 어떤 과정을 거쳐 무엇이 나오는가를 보여 주는 자료입니다. 이 파일도 그 구조로 짜여 있어 표지 부제부터 “일하는 사람부터 추이 분석까지 12장으로 정리한 템플릿입니다. 도형과 색상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채용 지원 첨부, 외주 제안, 프리랜서 첫 미팅에 맞고, 반대로 디자인 시안 자체를 리뷰받는 자리에는 맞지 않습니다.

목차 여섯 줄과 본문이 한 줄씩 맞물립니다

표지 → 목차 → 간지와 본문 세 벌 → 리디자인 전후 → 핵심 지표 → 추이 분석 → 마무리, 모두 12장입니다. 목차 여섯 줄은 01 “일하는 사람”, 02 “대표 작업 하나”, 03 “다루는 도구”, 04 “리디자인 전후”, 05 “핵심 지표”, 06 “추이 분석”이고 뒤 슬라이드의 순서와 정확히 같습니다. 앞의 세 줄만 간지(3 · 5 · 7장)와 본문(4 · 6 · 8장)을 한 쌍씩 갖고, 뒤의 세 줄은 9 · 10 · 11장 한 장씩입니다. 채용 담당자가 끝까지 넘기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지원 직무가 특정 프로젝트와 가깝다면 대표 작업 하나를 첫 섹션으로 올리고 목차 번호도 함께 바꾸십시오.

  1. 6장 대표 작업 하나부터 씁니다. 리드가 “한 건을 끝까지 펼쳐 보여 줍니다.”이고, 나머지 슬라이드의 문장은 모두 여기서 쓴 내용의 요약이 되기 때문입니다.
  2. 그 세 줄을 문제 → 내 역할 → 결과 순으로 고정합니다. 기본값인 “결제 화면 재설계 12주”, “이탈 구간 3곳을 좁힘”, “출시 후 문의 41% 감소”가 이미 그 순서에 가깝습니다.
  3. 4장 일하는 사람을 그다음에 씁니다. 리드가 “어떤 문제를 즐겨 푸는지 먼저 밝힙니다.”이므로 대표 작업에서 실제로 한 일만 남기면 자동으로 걸러집니다. 기본값 “7년간 B2B 서비스 위주”의 연차는 10장 카드의 7년과 같은 값이라 함께 고쳐야 합니다.
  4. 8장 다루는 도구는 마지막에 씁니다. “피그마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구축”, “프로토타입으로 사전 검증”, “개발 전달용 스펙 문서 작성”처럼 도구 이름이 아니라 그 도구로 어디까지 넘기는지를 적는 자리입니다. 앞 두 섹션을 쓰고 나면 반복되는 절차가 보입니다.
  5. 12장 마무리는 “포트폴리오 원본 드립니다”와 “감사합니다” 두 줄뿐이고 연락처 자리가 파일 안에 따로 없습니다. 메일 주소나 웹사이트를 이 장에 덧붙이십시오.

9장 전후 비교가 결과를 대신 말합니다

9장 리디자인 전후는 왼쪽 “리디자인 전”에 “한 화면에 버튼 11개”, “결제 완료까지 6단계”, “본문 색 대비 기준 미달”이, 오른쪽 “리디자인 후”에 “한 화면에 핵심 버튼 3개”, “결제 완료까지 3단계”, “WCAG AA 대비 기준 충족”이 항목별로 짝지어 있습니다. 6장의 “이탈 구간 3곳을 좁힘” 한 줄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풀어 놓은 셈이라, 자기 프로젝트로 바꿀 때도 같은 항목을 좌우로 짝지어 쓰는 규칙만 지키면 됩니다. 화면 수, 단계 수, 접근성 기준처럼 셀 수 있는 항목이 짝을 이루기 좋습니다.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했다는 식의 문장은 지원자 대부분이 쓰므로 이 자리에서는 값이 되지 않습니다. 위 세 줄처럼 숫자와 기간이 들어가면 같은 분량으로 훨씬 많은 정보가 전달됩니다.

지표 카드와 분야 막대

10장 핵심 지표는 디자인 경력 7년, 문의 감소 41%, 최장 프로젝트 12주, 재의뢰 건수 6건 네 칸입니다. 앞의 세 숫자는 4장과 6장 본문에서 그대로 끌어온 값이라, 본문을 다른 프로젝트로 바꾸면 카드도 같이 바꿔야 앞뒤가 맞습니다. 경력이 짧다면 네 칸을 억지로 채우지 말고 항목 자체를 바꾸세요. 예: 리드 경험 2건 / 협업 개발자 4명 / 디자인 시스템 컴포넌트 40개. 11장 추이 분석은 앱 58 · 웹서비스 92 · 디자인시스템 37 · 그래픽 24 네 막대로 작업 분야 비중을 보여 줍니다. 합이 211이라 백분율이 아니므로 건수인지 비중인지 캡션에 적어야 하고, 지원하는 회사의 주력 분야가 가장 높게 나오도록 순서와 값을 정리하면 읽는 사람이 바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막대는 도형이라 숫자만 고치면 길이가 어긋납니다. 네 막대의 아랫선이 한 줄에 맞춰져 있으니 위쪽만 (값 ÷ 최댓값) 비율로 다시 잡으십시오.

서류 검토에서 걸러지는 것

  • 사용 툴을 나열하는 것 — 도구 이름만으로는 변별력이 없습니다. 8장에 이미 “개발 전달용 스펙 문서 작성”처럼 협업 방식이 들어 있으니 그쪽을 늘리는 편이 낫습니다.
  • 시안을 전부 넣는 것 — 본문 슬라이드는 항목 세 개 기준으로 여백이 잡혀 있어 이미지가 늘면 레이아웃이 무너집니다. 최종안 하나와 근거가 된 중간안 하나면 충분합니다.
  • 팀 프로젝트에 담당 범위를 빼는 것 — 포트폴리오 검증 단계에서 가장 자주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4장의 “기획자 없이도 정의부터 시작”이 그 역할을 하니 대표 작업에도 같은 수준으로 적어 두십시오.
  • 목차와 간지 제목을 따로 고치는 것 — 같은 말이 2장과 3 · 5 · 7장에 두 번씩 적혀 있어 한쪽만 바꾸면 곧바로 어긋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