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라이언스 교육
템플릿 사양
- 슬라이드
- 14장
- 화면 비율
- 16:9 (와이드)
- 파일 형식
- PowerPoint (.pptx)
- 사용 폰트
- NanumGothic (나눔고딕)
- 버전
- 1.0
- 편집
- 자유롭게 수정 가능
- 주요 색상
-
#16A34A
스타일
전체 14장 가운데 앞 12장을 보여 줍니다.
템플릿 소개
이럴 때 씁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윤리와 준법 교육에 쓰는 덱입니다. 규정을 먼저 읽어 주는 방식 대신 사례에서 규정으로, 다시 행동 지침으로 이어지게 짜여 있습니다. 실무에서 이 순서를 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조항을 먼저 읽으면 듣는 사람이 자기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사례를 먼저 보면 그 조항이 왜 있는지가 설명되기 때문입니다. 교육 40분에 질의응답을 붙이는 분량이며, 부서별로 위험이 다르면 사례 부분만 바꿔 여러 벌을 만들어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성을 읽는 법
표지와 목차로 시작해 본문 섹션을 간지 한 장과 내용 한 장씩 쌓고, 비교 슬라이드와 핵심 지표, 추이 분석, 마무리로 닫습니다. 2장 목차에 적힌 줄이 곧 이 파일의 구성입니다. 마지막 세 줄이 비교와 핵심 지표와 추이 분석이고 그 앞의 줄들이 본문 섹션이므로, 목차만 보면 본문이 몇 쌍인지 알 수 있습니다. 신고 절차나 이수 확인을 따로 다루려면 간지와 본문을 한 쌍으로 복제해 붙이고 목차에 줄을 추가합니다.
본문에 무엇을 넣나
본문 섹션은 이 순서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 사례로 보는 위반 — 우리 회사 또는 같은 업종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씁니다. 기본값은 “접대비 한도 초과로 징계 3건”처럼 결과까지 붙어 있습니다. 징계나 과징금 같은 결과가 빠지면 사례가 남의 이야기로 끝납니다. 실명과 부서, 날짜는 지우고 씁니다.
- 적용되는 규정 — 법과 사내 규정을 조문 단위로 짚습니다. 청탁금지법의 식사 한도처럼 금액 기준은 시행령 개정으로 바뀌므로 교육 직전에 현행 조문을 확인하고 고칩니다. 사내 규정은 조 번호까지 적어야 나중에 찾을 수 있습니다.
- 행동 지침 — 현장에서 판단이 갈리는 순간의 기준입니다. 금액이 아니라 대가성으로 판단한다는 식으로 기준을 먼저 주고, 받았을 때의 신고 기한과 문의처를 이어 적습니다. 지침이 금지 목록으로만 채워지면 실무자는 판단을 미루고 아무에게도 묻지 않습니다.
- 신고와 보호 — 익명 채널과 불이익 금지, 처리 기한을 적습니다.
- 이수 확인 — 시험과 서약서, 미이수자 재교육 절차를 적습니다.
표지와 마무리부터 손봅니다
표지에는 사이트 분류를 적은 영문 라벨과 템플릿 설명 한 줄이 들어 있어 “도형과 색상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까지 보이고, 발표자와 소속을 적는 예시 줄도 함께 있습니다. 교육 과정명과 차수, 강사를 적어 두면 이수 기록과 대조하기 쉽습니다. 마무리 장의 “애매하면 먼저 물어봅니다”는 이 교육이 남기려는 한 문장이므로, 그 아래에 실제 문의 창구를 함께 적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숫자 두 장 고치는 법
핵심 지표 장의 카드 넷은 “전 직원 이수” 100%, “이수 기준 점수” 70, “신고 기한 일수” 5, “작년 징계 건수” 3입니다. 신고 기한은 행동 지침 본문과 같은 값이어야 합니다. 추이 분석 장의 막대는 금품수수 12, 이해충돌 21, 갑질신고 17, 정보유출 11로 신고 유형별 접수 건수를 그린 자리입니다. 우리 회사 접수 건수가 적어 공개하기 어려우면 업종 통계로 바꾸고 출처와 연도를 아래 한 줄로 적어 둡니다.
교육 뒤에 남길 것
이 자료만으로 교육이 끝나지 않습니다. 이수자 명단과 서명 또는 전자 이수 기록, 그리고 그날 사용한 자료본 세 가지가 함께 남아야 나중에 실시 여부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부서별로 위험이 다르면 사례를 그 부서 사례로 바꿔 진행하고, 바꾼 자료본을 차수별로 따로 보관합니다. 같은 파일을 계속 덮어쓰면 어느 해에 무엇을 가르쳤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흔한 실수
- 비교 슬라이드에서 괜찮은 경우 쪽을 비워 두는 것. 금지 항목만 나열하면 직원은 모든 접촉을 피하려 하고, 정작 지켜야 할 선이 어디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 사례에 특정인이 식별될 정보를 남기는 것. 교육 자료가 그대로 유출되면 그 자체가 사고가 됩니다.
- 이수 확인 방법을 빼는 것. 교육을 했다는 기록이 남지 않으면 나중에 실시 여부를 증명할 수 없습니다.
- 법 개정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작년 자료를 그대로 쓰는 것. 금액 기준과 처벌 수위는 자주 바뀝니다.
- 신고자 보호를 말로만 하고 절차를 적지 않는 것. 익명 접수 창구와 처리 기한이 없으면 신고는 들어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