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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 안내

템플릿 사양

슬라이드
12장
화면 비율
16:9 (와이드)
파일 형식
PowerPoint (.pptx)
사용 폰트
NanumGothic (나눔고딕)
버전
1.0
편집
자유롭게 수정 가능
주요 색상
#0D9488

템플릿 소개

이럴 때 씁니다

연초나 제도 개편 시점에 직원에게 복리후생을 안내하는 덱입니다. 제도 목록을 나열하는 자료가 아니라 올해 무엇이 달라졌고 어떻게 신청하는지를 알려 주는 자료로 짜여 있습니다. 20분짜리 안내나 사내 게시용으로 맞는 분량이고, 신입 대상 안내로 쓸 때는 달라진 것 대신 처음 받는 사람이 알아야 할 순서로 첫 섹션을 다시 씁니다.

구성을 읽는 법

표지와 목차로 시작해 본문 섹션을 간지 한 장과 내용 한 장씩 쌓고, 비교 슬라이드와 핵심 지표, 추이 분석, 마무리로 닫습니다. 2장 목차에 적힌 줄이 곧 이 파일의 구성입니다. 마지막 세 줄이 비교와 핵심 지표와 추이 분석이고 그 앞의 줄들이 본문 섹션입니다. 항목별 지원 내용이나 휴가 제도, 문의처를 각각 한 쌍으로 다루려면 간지와 본문을 복제해 뒤에 붙이고 목차에 줄을 추가합니다. 다만 제도 전체를 슬라이드에 옮기기보다 규정 원문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는 편이 실제로 더 많이 읽힙니다.

본문에 무엇을 넣나

본문 섹션은 이 순서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1. 올해 달라지는 복지 — 작년과 달라진 것만 적습니다. 기본값은 “복지포인트 120만 원으로 인상”과 “건강검진을 배우자까지 확대”와 “재택근무 주 2일 상시 전환”입니다. 늘어난 것과 줄어든 것을 함께 적어야 안내가 신뢰를 얻습니다. 줄어든 항목을 빼면 그 사실은 신청이 반려될 때 알려지고, 그때는 설명이 훨씬 어려워집니다.
  2. 신청 방법과 기한 — 놓치면 못 받는 것을 짚는 장입니다. 신청 창구와 기한을 같이 적습니다. 의료비 영수증 제출 기한처럼 날짜가 걸린 항목은 굵게 두는 편이 좋고, 증빙 서류 이름을 정확히 적어 두면 반려가 줄어듭니다.
  3. 항목별 지원 내용 — 의료비 한도와 자녀 학자금, 경조사비처럼 얼마까지 받는지 정리합니다.
  4. 휴가와 근무 제도 — 리프레시 휴가와 장기근속 포상, 시차 출퇴근처럼 쉬는 방식에 관한 것을 적습니다.
  5. 문의처 — 제도 문의와 시스템 오류를 나눠 창구를 적습니다.

표지와 마무리부터 손봅니다

표지에는 사이트 분류를 적은 영문 라벨과 템플릿 설명 한 줄이 들어 있어 “도형과 색상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까지 보이고, 발표자와 소속을 적는 예시 줄도 함께 있습니다. 사내 게시로 돌릴 자료라면 담당자와 문의 창구를 이 자리에 넣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마무리 장의 “쓰지 않으면 그대로 사라집니다”는 복지포인트처럼 기한이 있는 항목을 겨냥한 문구이므로, 이월이 되는 제도라면 오해가 없게 바꿉니다.

숫자 두 장 고치는 법

핵심 지표 장의 카드 넷은 “연간 복지포인트” ₩120만, “의료비 한도” ₩200만, “리프레시 휴가일” 5, “주간 재택 일수” 2입니다. 복지포인트 금액은 첫 섹션 본문과 비교 슬라이드 오른쪽에도 나오므로 세 곳을 같이 고칩니다. 추이 분석 장의 막대는 건강 38, 문화 26, 자기계발 22, 생활 14로 복지포인트를 어디에 썼는지 사용처별로 그린 자리입니다. 작년 사용 실적을 넣으면 올해 무엇을 늘려야 할지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안내 뒤에 남길 것

복리후생 안내는 듣고 나서 신청까지 이어져야 끝납니다. 발표 자료와 함께 신청 창구 주소와 서류 목록, 기한을 한 장으로 정리해 사내에 게시하면 문의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제도가 중간에 바뀌면 이 자료와 게시물을 같이 고쳐야 하고, 한쪽만 고치면 직원은 먼저 본 쪽을 기준으로 신청합니다.

흔한 실수

  • 비교 슬라이드에서 작년 값을 지워 버리는 것. “복지포인트 100만 원”과 올해 값이 나란히 있어야 인상 폭이 보입니다.
  • 지원 한도만 적고 대상 요건을 빼는 것. 근속 기간이나 가족 범위 조건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밝혀야 신청 반려가 줄어듭니다.
  • 포인트 소멸 시점을 말하지 않는 것. 연말에 몰아 쓰다가 소멸되는 사례가 매년 반복됩니다.
  • 문의처를 인사팀 한 곳으로만 두는 것. 복지몰 오류처럼 운영사가 처리하는 건은 창구를 나눠 적어야 합니다.
  • 과세 대상 항목을 표시하지 않는 것. 지원금이 급여에 붙어 세금이 늘면 문의가 그대로 인사팀으로 옵니다.
  • 지난해 자료의 금액만 고쳐 다시 쓰는 것. 신청 창구나 운영사가 바뀌면 금액이 맞아도 신청이 되지 않습니다.
  • 휴가 제도를 복지 항목과 섞어 한 줄로 적는 것. 신청 창구와 근거 규정이 다르므로 나눠 적어야 문의가 정확한 곳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