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제도 설명회
템플릿 사양
- 슬라이드
- 8장
- 화면 비율
- 16:9 (와이드)
- 파일 형식
- PowerPoint (.pptx)
- 사용 폰트
- NanumGothic (나눔고딕)
- 버전
- 1.0
- 편집
- 자유롭게 수정 가능
- 주요 색상
-
#0369A1
스타일
템플릿 소개
이럴 때 씁니다
평가와 승진, 직급 같은 인사제도를 바꾸고 직원에게 설명하는 자리를 위한 덱입니다. 경영진에 인원 현황을 보고하는 자료와는 듣는 사람이 다릅니다. 여기서 답해야 할 질문은 네 가지입니다. 무엇이 바뀌는가, 나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가, 언제부터인가, 어디에 물어보는가. 본문 앞의 세 섹션이 앞의 세 질문을 맡고, 마지막 질문은 마무리 직전이나 마무리 장에 넣습니다. 이 네 가지에 답하지 않은 설명회는 끝나고 나서 같은 질문을 부서별로 다시 받습니다.
구성을 읽는 법
표지와 목차로 시작해 본문 섹션을 간지 한 장과 내용 한 장씩 쌓고, 비교 슬라이드와 핵심 지표, 추이 분석, 마무리로 닫습니다. 2장 목차에 적힌 줄이 곧 이 파일의 구성입니다. 마지막 세 줄이 비교와 핵심 지표와 추이 분석이고 그 앞의 줄들이 본문 섹션이므로, 목차만 보면 본문이 몇 쌍인지 알 수 있습니다. 자주 나온 질문과 문의처를 따로 다루려면 간지와 본문을 한 쌍으로 복제해 뒤에 붙이고 목차에 줄을 추가합니다. 표지와 마지막 장에는 회사명과 발표자를 적는 예시 줄이 남아 있으니 먼저 채웁니다.
본문에 무엇을 넣나
본문 섹션은 이 순서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 무엇이 바뀌나 — 이번에 손댄 것만 적습니다. 기본값은 “평가 등급 5단계에서 3단계로”와 “승진 최소 연차 요건 폐지”와 “직급 7단계를 4밴드로 통합”입니다. 바뀌지 않는 제도까지 설명하면 무엇이 새로운지가 묻힙니다.
- 나에게 미치는 영향 — 직원 입장에서 손해가 있는지를 먼저 답하는 장입니다. 전환 시점에 임금 감액이 없다는 문장이 빠지면 설명회는 임금 질문으로만 채워집니다. 이의 신청 절차가 있으면 여기에 적습니다.
- 언제부터 적용되나 — 시행일과 경과 규정입니다. 올해 평가를 어느 기준으로 하는지가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므로 반드시 한 줄을 씁니다. 시행일 전후로 승진 대상이 갈리는 인원이 있으면 그 처리도 여기서 밝힙니다.
- 자주 나온 질문 — 사전에 접수된 질문에 답하는 자리입니다. 승진 대기자와 임금 상한, 휴직 기간 처리처럼 답이 정해진 것만 올립니다.
- 의견과 문의 — 문의 창구와 접수 기한, 노사협의회 상정 경로를 적습니다.
숫자 두 장 고치는 법
핵심 지표 장의 카드 넷은 “평가 등급 단계” 3, “직급 밴드 수” 4, 시행 시점 2027.1, “경과 규정 연수” 2입니다. 등급 단계와 밴드 수는 본문과 비교 슬라이드에도 나오므로 세 곳을 같이 고칩니다. 추이 분석 장의 막대는 평가 64, 승진 48, 임금 37, 휴직 21로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유형별로 세어 그린 자리입니다. 질문을 미리 받지 않았다면 이 장을 설명회 뒤 배포용으로 남겨 두고 그날 나온 질문 수로 채워 회신문에 붙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설명회 전에 준비할 것
제도 개편 설명회는 자료보다 절차가 먼저입니다. 취업규칙을 고쳐야 하는 내용이면 근로자 대표 의견 청취나 동의 절차가 선행되어야 하고, 설명회가 그 절차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자료 쪽에서는 개편안 확정본과 시행일, 경과 규정 세 가지가 정해진 뒤에 슬라이드를 만듭니다. 확정되지 않은 안을 설명하면 그 자리에서 나온 숫자가 약속으로 기억되고, 나중에 바뀔 때 설명이 두 배로 어려워집니다.
흔한 실수
- 비교 슬라이드에서 기존 제도를 실제보다 나쁘게 적는 것. 지금 제도로 승진한 사람들이 듣고 있습니다.
- 경과 규정을 말하지 않는 것. 승진 대기자와 평가가 진행 중인 인원이 가장 먼저 묻는 부분입니다.
- 문의처를 부서 이름만 적어 두는 것. 내선 번호와 접수 기한까지 있어야 질문이 그리로 갑니다.
- 취업규칙 변경 절차를 건너뛰고 설명회부터 여는 것. 불이익 변경에 해당하면 근로자 과반의 동의 절차가 먼저입니다.
- 슬라이드에 제도 원문을 그대로 붙이는 것. 조문은 사내 게시로 돌리고 이 자리에서는 달라지는 것만 말합니다.
- 설명회를 한 번만 여는 것. 교대 근무나 지방 사업장이 있으면 회차를 나눠 열고, 참석하지 못한 인원에게는 같은 내용을 게시물로 전달합니다.
- 평가 제도만 바꾸고 보상 연결을 설명하지 않는 것. 등급이 임금과 승진에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빠지면 직원은 자기 손익을 계산하지 못하고, 그 계산은 결국 소문으로 채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