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ʌv
떼어 냈는데 왜 아직도 붙어 있나
그림 큰 덩어리에서 조각 하나를 떼어 냈는데, 그 조각에 원래 덩어리가 실처럼 매달려 따라오는 장면. OFF는 떨어져 나가 끈이 끊긴 것, OF는 떼어 냈는데도 끈이 그대로 붙어 있는 것.
of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
덩어리에 붙은 한 부분
The top of the page is blank.
ðə tɑːp ʌv ðə peɪdʒ ɪz blæŋk
이 페이지 윗부분은 비어 있어요.
종이 한 장에서 윗쪽만 손가락으로 둘러 짚었는데 종이에는 그대로 붙어 있는 그림.
-
덜어 낸 한 몫
A cup of coffee, please.
ə kʌp ʌv ˈkɔːfi pliːz
커피 한 잔 주세요.
커다란 통에서 딱 한 잔 분량만 떠내어 잔에 담는 그림.
-
사람에게서 뻗은 끈
He's a friend of my brother.
hiːz ə frend ʌv maɪ ˈbrʌðər
그 사람은 저희 형 친구예요.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끈 한 가닥이 이어져 있는 그림.
-
잘라 온 재료 덩어리
The handle is made of glass.
ðə ˈhændl ɪz meɪd ʌv ɡlæs
손잡이는 유리로 되어 있어요.
커다란 유리 덩어리에서 손잡이 모양이 그대로 도려내어진 그림.
-
그 대상에서 뻗어 나온 이야기
I've never heard of that company.
aɪv ˈnevər hɜːrd ʌv ðæt ˈkʌmpəni
그 회사 얘기는 들어 본 적이 없어요.
그 회사에서 실 한 가닥이 뻗어 나와 귀에 닿아야 하는데 처음부터 끊겨 있는 그림.
한 그림으로
OF는 떼어 낸 조각에 아직 실이 달려 있는 그림이다. 종이에서 떼면 부분이 되고, 큰 통에서 떠내면 한 몫이 된다. 사람에게서 실이 뻗으면 사이가 되고, 재료 덩어리에서 잘라 내면 무엇으로 되었는지가 되고, 어떤 대상에서 이야기가 뻗어 나오면 무엇에 대한 말인지가 된다. 그래서 OF가 붙으면 언제나 뒤에 원래 덩어리가 매달려 따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