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
noʊ
know 는 ‘알다’ 가 아니라 안에 박혀 빠지지 않는 것이다
그림 한번 안으로 들어온 것이 자리에 박혀서 흔들어도 빠지지 않는 그림. think 는 아직 손에서 굴러가는 중, know 는 다 굴러 자리에 박혀 버린 것.
know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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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박힘
Do you know the Wi-Fi password?
duː juː noʊ ðə ˈwaɪfaɪ ˈpæswɜːrd
와이파이 비밀번호 아세요?
여덟 자리 숫자가 머릿속에 박혀서 손가락이 저절로 눌러 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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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박힘
I have known her since high school.
aɪ hæv noʊn hɜːr sɪns haɪ skuːl
고등학교 때부터 아는 사이예요.
오래전에 들어온 얼굴 하나가 그대로 자리에 박혀 남아 있는 그림
현재완료 have known 은 '박힌 채로 지금까지' 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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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몸에 박힘
He knows this neighborhood well.
hiː noʊz ðɪs ˈneɪbərhʊd wel
저 사람은 이 동네를 잘 알아요.
골목 모양이 발바닥에 박혀 지도를 안 보고도 걸어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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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박힘
She knows how to fix the copier.
ʃiː noʊz haʊ tuː fɪks ðə ˈkɑːpiər
저분은 복사기 고칠 줄 알아요.
손끝에 순서가 박혀서 뚜껑을 열자 바로 그 부분을 집는 그림
know how to 는 손에 박힌 순서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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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박혀 있었음
I knew it would rain today.
aɪ nuː ɪt wʊd reɪn təˈdeɪ
오늘 비 올 줄 알았어요.
아침 공기 냄새로 이미 박혀 있던 것이 빗방울로 확인되는 그림
한 그림으로
know 는 안에 박혀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숫자가 박히면 비밀번호를 아는 것, 사람이 박히면 아는 사이, 길이 몸에 박히면 동네를 잘 아는 것, 손에 박히면 고칠 줄 아는 것이 되죠. 비가 오기 전부터 이미 박혀 있었으면 '그럴 줄 알았다' 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