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kʌm
“나 지금 갈게” 를 왜 I’m coming 이라고 하나
그림 저쪽에 있던 것이 이야기가 놓인 자리 쪽으로 다가와 닿는 그림. 사람도, 값도, 아픔도 그 자리로 온다. COME은 이야기가 놓인 자리로 다가오는 것, GO는 그 자리에서 멀어지는 것.
come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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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쪽으로 들어오다
Come in and take a seat.
kʌm ɪn ənd teɪk ə siːt
들어와서 앉으세요.
문 밖에 서 있던 사람이 문턱을 넘어 방 안으로 들어오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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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는 쪽으로
Wait, I'm coming with you.
weɪt aɪm ˈkʌmɪŋ wɪð juː
잠깐만요, 같이 갈게요.
저만치 앞서 가는 너 쪽으로 내가 따라붙는 그림
상대가 서 있는 자리로 갈 때는 go 가 아니라 come 이다. 말의 중심이 상대에게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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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그 자리에 닿다
The bill came to thirty dollars.
ðə bɪl keɪm tuː ˈθɜːrti ˈdɑːlərz
계산은 삼십 달러 나왔어요.
계산기 숫자가 올라가다 삼십 달러에 가서 딱 닿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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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그 모습으로 나오다
This shirt comes in three colors.
ðɪs ʃɜːrt kʌmz ɪn θriː ˈkʌlərz
이 셔츠는 세 가지 색으로 나와요.
창고에 있던 셔츠가 세 가지 색 모습을 하고 진열대로 나오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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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다시 오다
My headache is coming back.
maɪ ˈhedeɪk ɪz ˈkʌmɪŋ bæk
두통이 또 오네요.
가라앉았던 두통이 다시 머리 쪽으로 다가오는 그림
한 그림으로
come 은 이야기가 놓인 자리 쪽으로 다가오는 화살표입니다. 사람이 문턱을 넘어오면 들어오는 것이고, 내가 네 쪽으로 붙으면 같이 가는 것이죠. 숫자가 올라가 삼십 달러에 닿으면 그만큼 나온 것이고, 셔츠가 세 가지 색 모습으로 진열대에 오면 그렇게 나오는 것이고, 두통이 다시 다가오면 재발한 것입니다. 그래서 come 에는 언제나 저쪽에 있던 것이 이 자리에 닿는다는 느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