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sta
sɪst / stɑː
‘돕다’와 ‘버티다’가 왜 같은 자세인가
그림 두 발로 땅을 딛고 버티고 선 자세. 어디에 서느냐가 말을 가른다. 멈춰 서서 버티면 sta, 막힘없이 흘러가면 flu 다.
sist/sta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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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서서 거들다
Can you assist me with this form?
kən juː əˈsɪst miː wɪð ðɪs fɔːrm
이 서류 좀 도와주실 수 있어요?
서류를 든 사람 옆에 나란히 서서 손을 보태는 그림
as(옆에) + sist(서다) — 옆에 서 주는 것이 곧 돕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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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서서 안 물러섬
He insisted on paying.
hiː ɪnˈsɪstɪd ɒn ˈpeɪɪŋ
그분이 굳이 계산하겠다고 하셨어요.
계산대 앞에서 한 발도 물러서지 않고 버티고 선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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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 서서 버팀
I couldn't resist the smell.
aɪ ˈkʊdnt rɪˈzɪst ðə smel
그 냄새를 도저히 못 참겠더라고요.
밀려오는 냄새 앞에 버티고 서 있다가 끝내 밀리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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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서 있음
This ladder isn't stable.
ðɪs ˈlædər ˈɪznt ˈsteɪbl
이 사다리 좀 흔들리네요.
다리 하나가 짧아 디딜 때마다 흔들리는 사다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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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기다리는 자리
Meet me at the station.
miːt miː æt ðə ˈsteɪʃən
역에서 만나요.
사람들이 발을 딛고 서서 기차를 기다리는 자리 그림
한 그림으로
sist·sta 는 두 발로 버티고 선 자세 하나입니다. 옆에 서서 거들면 도움이 되고, 그 자리에서 물러서지 않으면 고집이 되고, 맞은편에 서서 버티면 저항이 됩니다. 흔들리지 않고 서 있으면 안정이 되고, 사람들이 서서 기다리는 자리는 역이 되죠. 그래서 sist·sta 가 붙은 말은 어디에 서 있는가만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