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임장
템플릿 사양
- 페이지
- 1페이지
- 파일 형식
- 워드 (.docx)
- 사용 폰트
- NanumGothic (나눔고딕)
- 버전
- 1.0
- 편집
- 자유롭게 수정 가능
- 주요 색상
-
#0F766E
스타일
템플릿 소개
이럴 때 씁니다
본인이 직접 갈 수 없는 일 하나를 다른 사람에게 맡길 때 쓰는 1쪽짜리 서식입니다. 부동산 계약, 관공서 서류 발급·신청, 계좌·명의 변경, 차량 이전 등록 같은 일이 여기 해당합니다.
위임장의 값어치는 길이가 아니라 범위를 얼마나 좁게 적었는가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이 서식의 첫 항목이 위임 사무의 특정입니다.
일체의 권한을 적으면 안 되는 이유
위임장에 본인에 관한 일체의 권한을 위임한다고 적으면, 수임인이 무엇을 하든 상대방(은행·관공서·거래처)은 권한이 있다고 믿고 처리합니다. 나중에 그건 맡긴 적 없다고 해도 상대방이 그렇게 믿을 만했다면 그 행위의 효과는 본인에게 돌아옵니다. 위임장 한 장으로 부동산이 넘어가거나 대출이 실행되는 사고는 대부분 이 문장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서식의 예시 항목에도 “일체의 권한” 같은 포괄 위임은 쓰지 않기가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대신 이렇게 적습니다 — 어느 기관에서, 무슨 서류를, 몇 통, 어떤 목적으로. 금액이 오가면 한도 금액과 계좌까지 적습니다.
파일에 들어 있는 것
- 머리표 — 위 임 인 · 수 임 인 · 위임 기간 · 문서번호
- 번호 붙은 본문 세 항목 — 위임 사무의 특정 / 위임 기간과 철회 / 첨부 서류와 인감
- 핵심 지표 표 — 위임 사무 수 · 위임 기간 · 제출 부수 · 인감증명서 발급
- 확인 및 승인 표 — 위임인 (인) · 수임인 (인)
채우는 순서
- 수임인 칸에는 “(위임인과의 관계 : )”가 붙어 있습니다. 제출처가 관계를 확인하는 곳이 많아 비워 두면 반려됩니다.
- 1. 위임 사무의 특정 — 한 건씩 줄을 나눠 적습니다. 성격이 다른 일이 여러 건이면 위임장을 나누는 편이 안전합니다.
- 2. 위임 기간과 철회 — 시작일과 종료일을 날짜로 적습니다. 목적을 이루면 자동으로 끝난다는 문장을 넣어 두면 회수하지 못한 위임장이 떠도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3. 첨부 서류와 인감 — 개인은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법인은 법인인감증명서와 등기사항증명서를 함께 냅니다.
- 핵심 지표 표는 요건 요약입니다. 제출처 기준에 맞춰 값을 바꾸세요.
- 위임인 칸의 도장은 인감증명서의 인감과 같은 도장이어야 합니다. 막도장을 찍고 인감증명서를 붙이면 그 자리에서 반려됩니다.
내기 전에 확인할 것
- 제출처에 지정 서식이 있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관공서·금융기관은 자체 위임장만 받는 곳이 많고, 그런 곳에 이 서식을 내면 그대로 반려됩니다.
- 인감증명서는 발급 시점 요건(대개 3개월 이내 발급분)을 제출처가 따로 정합니다. 미리 확인하고 발급받으세요.
- 수임인이 다시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재위임은 위임인 동의 없이는 안 된다고 적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수임인이 알아야 할 것
- 위임장에 적힌 범위 밖의 일을 하면 그 부분은 대리권 없는 행위가 됩니다. 상대방이 추가 서류를 요구할 때는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위임인에게 다시 물으세요.
- 처리 결과와 수령한 서류는 지체 없이 위임인에게 넘깁니다. 원본을 받았다면 인계 사실을 기록으로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 위임인의 신분증 사본과 인감증명서는 그 일에만 쓰고, 끝난 뒤에는 돌려주거나 파기합니다.
흔한 실수
- 날짜와 사무 내용을 비워 둔 채 도장만 찍어 건네는 것. 백지 위임장은 무엇이든 채워질 수 있습니다.
- 일이 끝난 뒤 위임장을 회수하지 않는 것. 종료일을 적어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철회하고도 수임인에게만 알리는 것. 상대방에게 알리지 않으면 철회 전 상태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