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m
siːm
겉만 보고 안을 가늠하는 말
그림 안은 들여다볼 수 없고 겉으로 드러난 것만 보고 속을 가늠하는 그림. SEEM 은 겉을 보고 가늠해 말하는 것, BE 는 안까지 확인하고 단정하는 것.
seem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
겉모습으로 말한다
You seem tired today.
juː siːm ˈtaɪərd təˈdeɪ
오늘 피곤해 보이네요.
처진 눈꺼풀과 느린 걸음만 보고 상대의 하루를 짐작하는 그림
-
날씨를 가늠한다
It seems like rain tonight.
ɪt siːmz laɪk reɪn təˈnaɪt
오늘 밤 비가 올 것 같아요.
낮게 내려앉은 검은 구름을 올려다보며 우산을 챙기는 그림
-
사이를 가늠한다
She seems to know him well.
ʃiː siːmz tə noʊ hɪm wel
그분은 그를 잘 아는 것 같아요.
두 사람이 눈짓만으로 말을 주고받는 모습을 멀리서 보는 그림
-
상태를 가늠한다
The door seemed locked from inside.
ðə dɔːr siːmd lɑːkt frəm ɪnˈsaɪd
문이 안에서 잠긴 것 같았어요.
손잡이를 두어 번 흔들어도 문이 꿈쩍 않는 것만 느끼는 그림
-
문제를 눈치챈다
There seems to be a problem here.
ðer siːmz tə biː ə ˈprɑːbləm hɪr
여기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숫자가 맞지 않는 종이와 말을 멈춘 사람들 얼굴만 눈에 들어오는 그림
한 그림으로
seem 은 겉만 보고 안을 가늠하는 한 장면입니다. 처진 눈꺼풀을 보고 말하면 피곤해 보이는 것, 검은 구름을 보고 말하면 비가 올 것 같은 것이 되죠. 둘이 편하게 주고받는 모습만 보면 아는 사이인 듯한 것이고, 문이 꿈쩍 않는 것만 보면 잠긴 듯한 것입니다. 분위기가 어긋난 것만 보고 말하면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말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