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let
허락도 let, 손을 놓는 것도 let — 무엇을 치우는가
그림 앞을 막고 있던 손을 슬쩍 치워, 흐름이 저 알아서 가게 두는 것. make 는 등을 떠밀어 하게 하는 것, let 은 막던 손을 치워 가게 두는 것.
let 안에서 그림이 나타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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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의 손을 치워 달라
Let me check the schedule.
let miː tʃek ðə ˈskedʒuːl
일정 좀 확인해 볼게요.
내 앞을 막고 있던 손이 잠깐 비켜 주어 일정표까지 손이 닿는 그림
명령이 아니라 내가 하게 두라는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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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손을 안 치워 줌
My mom will not let me go out.
maɪ mɑːm wɪl nɑːt let miː ɡoʊ aʊt
엄마가 저를 못 나가게 해요.
문 앞에 손이 그대로 붙어 있어 밖으로 한 발도 못 나가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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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면 저절로 됨
Let the soup cool for a minute.
let ðə suːp kuːl fɔːr ə ˈmɪnɪt
국을 잠깐 식게 두세요.
국냄비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두자 김이 저절로 잦아드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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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나한테 오게 두라
Can you let me know by Friday?
kən juː let miː noʊ baɪ ˈfraɪdeɪ
금요일까지 알려 주실 수 있어요?
금요일까지 소식이 나한테 오는 길을 막지 않고 열어 두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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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고 있던 손을 놓음
Do not let go of the rope.
duː nɑːt let ɡoʊ əv ðə roʊp
줄을 놓지 마세요.
줄을 쥐고 있던 손가락이 펴지며 줄이 미끄러져 나가는 그림
한 그림으로
let 은 막고 있던 손을 치우는 동작입니다. 내 앞의 손이 비키면 해 보겠다는 말, 손이 안 비키면 못 하게 하는 것, 손을 아예 대지 않으면 저절로 식는 것, 소식이 오는 길을 열어 두면 알려 달라는 말, 쥐고 있던 손을 펴면 놓아 버리는 것이 되죠. 그래서 let 이 붙은 자리에는 언제나 시키는 것이 아니라 가로막지 않는다는 느낌이 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