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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R 리뷰 발표

템플릿 사양

슬라이드
16장
화면 비율
16:9 (와이드)
파일 형식
PowerPoint (.pptx)
사용 폰트
NanumGothic (나눔고딕)
버전
1.0
편집
자유롭게 수정 가능
주요 색상
#1E40AF

스타일

템플릿 소개

이 자료가 놓이는 자리

분기가 끝나고 팀 OKR에 점수를 매겨 함께 읽는 회의에 쓰는 자료입니다. 목표를 새로 세우는 자리도, 개인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도 아닙니다. 분기 초에 합의한 채점 기준 그대로 점수를 내고, 왜 그 점수가 나왔는지 진단해 다음 분기 설계에 넘기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본문이 채점 결과에서 시작해 미달 진단, 다음 분기 초안, 측정 방법, 평가와의 분리로 이어집니다.

슬라이드 흐름

표지, 목차, 섹션 간지와 본문 한 쌍씩, 좌우 비교, 핵심 지표 카드, 추이 막대, 마무리 순서입니다. 목차는 섹션 제목을 그대로 옮긴 것이라 제목을 고치면 두 곳을 함께 고쳐야 합니다. 팀이 여럿이면 간지와 본문 한 쌍을 팀 수만큼 복제해 팀별 채점표로 쓰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채우는 순서

  1. 채점 결과 — 본문에 “목표 4개 평균 0.68점”, “1.0 달성 2건 · 0.3 미만 3건”, “채점 기준은 분기 초 합의값 그대로”가 들어 있습니다. 점수를 먼저 공개하고 해석을 뒤에 붙이는 순서를 유지하십시오.
  2. 미달 목표 진단 — 0.5를 밑돈 목표만 떼어 원인을 적습니다. 지표가 행동을 바꾸지 못했는지, 우선순위가 흔들렸는지, 담당이 갈렸는지를 구분해야 다음 분기에 손댈 곳이 정해집니다.
  3. 다음 분기 초안 — 목표 수를 줄이고 핵심결과마다 측정 방법을 붙입니다. 이 자리에서 확정하지 말고 초안까지만 올리는 편이 회의가 길어지지 않습니다.
  4. 측정 방법 점검 — 숫자를 어디서 뽑는지, 누가 주간 갱신을 맡는지 적습니다.
  5. 평가와의 분리 — 점수를 인사 평가에 그대로 쓰지 않는다는 원칙을 문서로 남깁니다.

지표 카드와 추이 막대

카드 네 칸은 “평균 달성 점수” 0.68, “분기 목표(개)” 4, “핵심결과(개)” 12, “0.3 미만(건)” 3 입니다. 마지막 칸에 낮은 점수 건수를 일부러 세워 둔 구성이라, 이 칸을 지우면 리뷰가 성과 보고로 바뀝니다. 추이 막대는 1분기 52에서 4분기 74까지 오르는 모양이며, 0.68 같은 소수 점수를 100점으로 환산해 넣는 자리입니다. 환산 기준을 슬라이드 어딘가에 한 줄로 밝혀 두지 않으면 다음 분기에 같은 그림을 다시 만들 수 없습니다.

비교 슬라이드

“점수를 잘못 쓰는 법과 제대로 쓰는 법”이 좌우로 놓입니다. 왼쪽 “달성률을 개인 평가에 그대로 반영”, “쉬운 목표만 남기게 됨”은 OKR이 무너지는 전형적인 경로이고, 오른쪽 “미달 원인을 다음 분기 설계에 반영”이 이 리뷰가 하려는 일입니다. 도입 초기 조직이라면 이 장을 첫 회의에서 먼저 읽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포 전에 정리할 것

  • 표지의 발표자와 소속 자리, 그리고 테마에 따라 붙는 영문 라벨.
  • 지표 카드 아래 예시 값 각주. 팀별로 복제해서 쓸 때 각주가 그대로 남는 일이 잦습니다.
  • 목차에 남아 있는 이전 분기 목표 이름. 섹션 제목만 고치고 목차를 두면 두 화면이 어긋납니다.

회의를 어떻게 진행할까

점수를 먼저 읽고 해석은 뒤에 붙이는 순서를 지키면 회의가 짧아집니다. 채점 결과 장을 띄운 채로 각 목표 담당자가 1분씩 근거만 말하고, 토론은 미달 목표 진단 장에서 한꺼번에 합니다. 다음 분기 초안은 이 자리에서 확정하지 말고 문안만 받아 두었다가 별도 회의에서 닫는 편이 안전합니다. 팀이 여럿이면 팀별로 복제한 채점 장을 앞에 몰아 두고, 지표 카드와 추이 막대는 전사 합산으로 한 벌만 남기십시오.

흔한 실수

  • 분기 말에 채점 기준을 바꿔 점수를 맞추기 — 그 순간 다음 분기 목표는 전부 안전한 것만 남습니다.
  • 1.0을 정상 목표로 두기 — 마무리 문구가 “점수보다 다음 목표가 중요합니다”인 이유입니다. 0.7 안팎이 정상이라는 합의를 먼저 하십시오.
  • 목표와 상시 업무를 섞어 적기 — 매일 하는 일은 OKR이 아니라 운영 지표로 관리하는 편이 맞습니다.
  • 점수만 공유하고 측정 방법을 빼기 — 다음 분기에 같은 숫자를 다시 뽑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