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전략 기획서
템플릿 사양
- 슬라이드
- 10장
- 화면 비율
- 16:9 (와이드)
- 파일 형식
- PowerPoint (.pptx)
- 사용 폰트
- NanumGothic (나눔고딕)
- 버전
- 1.0
- 편집
- 자유롭게 수정 가능
- 주요 색상
-
#BE123C
스타일
템플릿 소개
분기 계획을 승인받는 자리
다음 분기 콘텐츠 운영 방향을 승인받는 자리용 10장 구성입니다. 지난 성과 진단 → 주제 고정 → 현재와 개편안 대조 순으로 흐르게 짜여 있어, 전략 문서를 처음부터 쓰는 것보다 이미 나온 숫자에서 다음 할 일을 뽑는 발표에 잘 맞습니다. 반대로 편집 캘린더나 키워드 목록처럼 항목이 수십 줄 되는 산출물은 이 안에 넣지 마세요. 슬라이드에서 읽히지 않으므로 시트로 따로 배포하고 여기서는 요약만 다룹니다.
쓸 수 있는 본문은 두 장뿐입니다
2장 목차에 적힌 줄은 현황 진단 · 주제 기둥 · 현재 콘텐츠와 개편안 · 핵심 지표 · 추이 분석 다섯 줄이고, 다섯 줄 모두 뒤에 실제 슬라이드가 있습니다. 앞의 두 줄이 간지와 본문 한 쌍씩(3·4장, 5·6장)이고 나머지 셋은 7장 비교, 8장 지표, 9장 추이입니다. 그래서 자유롭게 채울 수 있는 본문은 4장과 6장 두 장뿐입니다. 타깃 정의나 채널 배분, 발행 일정까지 발표해야 한다면 3·4장 한 쌍을 통째로 복제해 장을 늘리고 목차에도 줄을 더하세요. 10장을 유지할 생각이라면 지금의 다섯 줄 안에서 이야기를 끝내는 편이 낫습니다.
- 4장 현황 진단 → 지금 어디에 있나. 기본 문구는 “12개월 발행 148건 집계”, “상위 10건이 조회의 62%”, “재발행 가능한 자산 23건”입니다. 상위 10건이 62%라는 줄은 주제를 좁히자는 주장의 근거이므로 자기 데이터로 반드시 채워 넣으세요.
- 6장 주제 기둥 → 다음 분기에 무엇을 쓸 것인가. 실무 가이드형 40%, 고객 사례형 35%, 업계 관점형 25%라는 비중이 들어 있는데, 비중만 적으면 승인 후에 아무도 지키지 않습니다. 각 기둥에 담당자와 편수를 붙이세요.
실행 항목 쓰는 법
콘텐츠를 늘린다는 식의 항목은 승인도 검증도 안 됩니다. 형식을 정해 두면 편합니다. 무엇을, 얼마나, 누가, 언제까지, 무엇으로 판단하는가.
- 예: 고객 사례형 6편(주 1편, 김OO), 3월까지, 판단 기준은 유입 대비 문의 전환 1.5% 이상
- 예: 조회 상위 10건의 CTA 교체, 2월 2주차까지, 클릭률 0.8%에서 1.5%로
- 예: 재발행 가능한 23건 중 12건을 숏폼으로 재편집, 4주 후 저장 수로 재평가
지표와 채널 막대
8장 핵심 지표에는 연간 발행 148건, 발행 주기 주 3회, 평균 체류 2분 30초, 재활용 자산 23건이 들어 있습니다. 넷 다 생산량과 소비 시간에 관한 값이라 비용 지표가 하나도 없습니다. 예산을 다루는 자리라면 네 칸 중 하나를 편당 제작비나 유입당 비용으로 바꾸세요. 유입만 늘어난 계획은 승인받기 어렵습니다. 9장 추이 분석은 블로그 86, 숏폼 142, 뉴스레터 37, 커뮤니티 55 네 막대로, 시간 추이가 아니라 채널 비교입니다. 숏폼 142가 가장 길지만 그 축이 발행 건수인지 조회인지 전환인지에 따라 결론이 정반대가 되므로 축 기준을 슬라이드 안에 적어 두세요. 전환 기준으로 그리면 예산 배분 근거가 훨씬 분명해집니다.
승인 못 받는 기획서의 공통점
- 채널을 유입만으로 비교한다 — 노출 많은 채널에 예산이 쏠려 성과가 나빠집니다.
- 주제 기둥에 담당자를 안 쓴다 — 발표는 끝나고 실행은 시작되지 않습니다.
- 7장 현재 콘텐츠와 개편안의 목표치(저장률 3%, 검색 유입 35%)를 근거 없이 그대로 둔다 — 현재 값 0.8%와 12%에서 그 숫자까지 어떻게 올릴지가 이 발표의 본론입니다. 목표를 아직 못 정했다면 왼쪽 현재 값만 남기고 오른쪽은 개편 방향 세 줄로 바꾸세요.
- 7장 왼쪽의 주 3회 신제품 소식 위주와 오른쪽의 주 1회 심층 가이드 + 주 2회 소식을 그대로 발표한다 — 이 대조는 발행 방식을 바꾸겠다는 선언이므로, 우리 편집 일정으로 바꾸지 않으면 8장의 발행 주기 카드와도 어긋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