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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실적 보고 자료

템플릿 사양

슬라이드
10장
화면 비율
16:9 (와이드)
파일 형식
PowerPoint (.pptx)
사용 폰트
NanumGothic (나눔고딕)
버전
1.0
편집
자유롭게 수정 가능
주요 색상
#A16207

템플릿 소개

회의를 진행하는 문서가 아니라 보고하는 자료

경영진이 이사회에 올리는 실적 보고 자료입니다. 개회와 성원, 부의 안건, 의결 결과를 적는 이사회 진행 문서와는 쓰임이 다릅니다. 그쪽은 회의가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남기는 기록이지만, 이 열 장은 지난 분기에 무엇이 얼마였고 계획과 얼마나 벌어졌는지를 설명하고 마지막에 결정을 요청합니다. 이사회 당일 발표용이며 의사록은 별도 양식으로 남겨야 합니다.

실적 다음에 바로 요청이 옵니다

목차에 오르는 항목은 분기 실적, 리스크와 승인 요청, 3분기 계획과 실적, 핵심 지표, 추이 분석이고 앞의 둘에 간지와 본문이 붙어 있습니다. 실적을 말한 다음 곧바로 결정을 요청하는 배치입니다. 보고 범위와 기준, 계획 대비 차이의 상세, 재무와 자금 현황을 각각 세우려면 4번 본문 슬라이드(제목 · 리드문 한 줄 · 불릿 셋)를 간지와 함께 복제해 붙이십시오. 특히 보고 범위 장은 한 장 만들어 두기를 권합니다. 기간과 연결 여부와 확정 여부가 빠진 실적 숫자는 나중에 정정 보고를 하게 됩니다.

이사회가 먼저 묻는 것

  1. 계획과 얼마나 벌어졌는가 — 절대값보다 차이와 사유를 먼저 봅니다.
  2. 현금이 언제까지 버티는가 — 차입금 만기와 함께 봐야 답이 됩니다.
  3. 지난번에 승인한 건이 어떻게 됐는가 — 직전 회의의 결정 사항을 한 줄씩 회수합니다.
  4. 이번에 결정해 달라는 것이 무엇인가 — 금액과 기한이 없으면 결정이 미뤄집니다.

네 가지 가운데 세 번째가 가장 자주 빠집니다. 직전 이사회에서 승인받은 안건의 집행 결과를 실적 장 앞에 한 장 넣어 두면 회의가 훨씬 짧아집니다. 그 장이 없으면 같은 질문이 매 분기 처음부터 다시 나옵니다.

실적은 달성률과 함께

첫 섹션에 “매출 412억 원 · 계획의 96%”, “영업이익 38억 원 · 계획의 108%”, “신규 계약 74건 · 전년 대비 21% 증가”가 들어 있습니다. 절대값 옆에 달성률을 붙여 두는 형식이 핵심입니다. 매출은 계획에 못 미치고 이익은 넘긴 상태를 그대로 보여 주는 예시인데, 이런 어긋남이야말로 이사회가 설명을 듣고 싶어 하는 지점입니다. 별도 기준과 연결 기준을 섞어 쓰면 같은 분기에 매출이 두 개가 되므로 한 기준으로 통일하고 다른 기준이 필요하면 각주로 답니다.

결정할 것만 따로 모읍니다

두 번째 섹션은 “주요 고객 1곳 재계약 협상 지연”, “설비 투자 60억 원 집행 승인 요청”, “자회사 증자 40억 원 승인 요청”입니다. 알리기만 할 것과 결정을 받아야 할 것을 한 장에 모아 둔 자리이므로, 승인 요청에는 금액과 함께 기한과 담당 임원을 붙여 두십시오. 보고 내용 사이에 승인 안건이 흩어져 있으면 그날 결정이 나지 않습니다.

비교 장과 지표 장

“3분기 계획과 실적” 슬라이드는 왼쪽에 계획, 오른쪽에 실적을 놓고 매출·영업이익·신규 계약을 마주 세우며 오른쪽에만 달성률을 답니다. 항목 순서를 좌우 같게 유지해야 한 줄씩 눈으로 따라 읽힙니다. 핵심 지표는 412 / 분기 매출 (억 원), 96% / 매출 계획 달성률, 38 / 영업이익 (억 원), 284 / 보유 현금 (억 원)으로 이사회가 가장 먼저 묻는 네 가지가 한 장에 모여 있습니다. 차트는 4Q25 21, 1Q26 26, 2Q26 31, 3Q26 38로 분기별 영업이익 흐름입니다. 매출을 넣으면 지표 장과 같은 말이 되므로 이익이나 현금처럼 다른 축을 두는 편이 낫습니다.

상정 전 점검

  • 잠정치인지 확정치인지 표기했는지. 감사 전 숫자는 그렇게 적어야 합니다.
  • 미달 항목에 사유와 회수 계획이 함께 붙어 있는지.
  • 승인 요청 안건에 금액과 기한이 다 적혀 있는지.
  • 마지막 장 “숫자와 함께 판단을 요청합니다” 앞에 요청 사항이 실제로 나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