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처 리뷰
템플릿 사양
- 슬라이드
- 10장
- 화면 비율
- 16:9 (와이드)
- 파일 형식
- PowerPoint (.pptx)
- 사용 폰트
- NanumGothic (나눔고딕)
- 버전
- 1.0
- 편집
- 자유롭게 수정 가능
- 주요 색상
-
#4338CA
스타일
템플릿 소개
이 자료가 놓이는 자리
설계안을 놓고 승인할지 보류할지를 그 자리에서 정하는 회의에 쓰는 자료입니다. 시스템 구성도를 설명하는 자료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구성도 자료가 시스템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보여준다면, 이 자료는 선택지가 셋인데 무엇을 고르고 무엇을 포기하는지를 놓고 결정을 받아 내는 데 쓰입니다. 그래서 첫 본문이 오늘 결정할 항목이고, 마지막이 결정 기록입니다.
슬라이드 흐름
표지, 목차, 섹션 간지와 본문 한 쌍씩, 좌우 비교, 핵심 지표 카드, 추이 막대, 마무리로 이어집니다. 목차 줄은 섹션 제목과 비교 슬라이드 제목에서 그대로 왔으므로 한쪽만 고치면 어긋납니다.
채우는 순서
- 오늘 결정할 것 — 본문에 “결제 모듈 분리 여부 승인”, “메시지 큐 제품 선정”, “보류하면 재검토 날짜 지정”이 들어 있습니다. 결정 항목을 첫 장에 못 박아 두면 회의가 설계 토론으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 대안 비교 — “단일 유지 · 부분 분리 · 전면 분리 3안”처럼 선택지를 세우고 “잣대는 지연 · 운영 부담 · 이전 비용”으로 같은 축에 올립니다. 잣대를 먼저 합의하지 않으면 취향 싸움이 됩니다.
- 감수하는 위험 — 고른 안이 무엇을 포기하는지 적습니다. 트랜잭션 경계가 나뉘는지, 운영할 서비스가 늘어나는지처럼 남는 부담을 그대로 씁니다.
- 검토 기준 — 리뷰어가 무엇을 보고 판정하는지 공개합니다. 가용성 목표, 되돌릴 수 있는 이전 절차, 보안 검토 항목이 그 예입니다.
- 결정 기록 — 결정문 번호와 배경, 반대 의견, 재논의 조건을 남깁니다.
지표 카드와 추이 막대
카드 네 칸은 “검토 대안(개)” 3, “보안 검토 항목(개)” 12, “가용성 목표(%)” 99.9, “결정 기한(주)” 2 입니다. 성능 자랑용 숫자가 아니라 판정에 쓰이는 숫자만 올려 둔 구성이므로, 처리량이나 응답 시간을 넣고 싶다면 검토 기준으로 쓰는 값만 넣으십시오. 추이 막대는 “단일 유지” 100을 기준으로 “부분 분리” 82, “전면 분리” 128, “전면 재작성” 190이 붙어 있어 안별 총비용을 지수로 비교하는 자리입니다. 막대가 낮을수록 싸다는 뜻이니, 기간이나 위험도처럼 방향이 반대인 값을 넣으려면 축 설명을 반드시 바꾸십시오.
비교 슬라이드
“승인되는 안과 보류되는 안”이 좌우로 놓입니다. 왼쪽에 “부하 시험 결과를 붙일 것”, “이전 절차와 복귀 절차 제출”이, 오른쪽에 “측정 없이 성능을 주장”, “되돌릴 방법이 없는 설계”가 들어 있어 리뷰 통과 조건표로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회의 전에 이 장을 먼저 배포하면 반려가 줄어듭니다.
배포 전에 정리할 것
- 표지의 발표자 자리와 테마에 따라 붙는 영문 라벨.
- 지표 카드 아래 예시 값 각주. 검토 기준으로 쓰는 숫자에 각주가 붙어 있으면 판정 근거가 흐려집니다.
- 추이 막대의 지수 단위 표기. 총비용을 실제 금액으로 바꿨다면 표기도 함께 고칩니다.
회의 전에 돌려야 할 것
리뷰는 자료를 그 자리에서 처음 보는 순간 실패합니다. 최소 이틀 전에 대안 비교와 검토 기준 두 장을 먼저 돌려 잣대에 이견이 없는지 확인하고, 회의에서는 결정 항목과 위험만 다루는 편이 짧게 끝납니다. 구성도가 필요하면 별도 파일로 붙이고 이 자료에는 넣지 마십시오. 그림을 띄우는 순간 논의가 설계 설명으로 되돌아갑니다. 보류로 끝났다면 마무리 장에 재검토 날짜와 그때까지 채워 올 자료를 적어 두고 닫습니다.
흔한 실수
- 대안을 하나만 들고 오기 — 비교 장이 빈 채로 승인만 요구하는 자료가 됩니다.
- 결정을 문서로 남기지 않기 — 마무리 문구가 “결정을 문서로 남깁니다”인 이유입니다. 반년 뒤 같은 논쟁이 반복됩니다.
- 구성도만 채우고 위험 장을 비우기 — 포기하는 것이 없는 설계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