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리뉴얼 제안
템플릿 사양
- 슬라이드
- 10장
- 화면 비율
- 16:9 (와이드)
- 파일 형식
- PowerPoint (.pptx)
- 사용 폰트
- NanumGothic (나눔고딕)
- 버전
- 1.0
- 편집
- 자유롭게 수정 가능
- 주요 색상
-
#C026D3
스타일
템플릿 소개
바꾸자는 말에 근거를 붙이는 자리
이미 정해진 규정을 배포하는 브랜드 가이드와는 쓰임이 다릅니다. 가이드는 로고 여백과 색상 값과 금지 사례를 담아 정해진 것을 지키게 하는 문서지만, 이 열 장은 바꿀지 말지를 결정받는 자료입니다. 경영진 보고, 리뉴얼 예산 품의, 대행사 선정 전 내부 합의처럼 결재가 필요한 자리에 맞습니다. 방향안 시안을 보여 주는 자리라면 이 파일 뒤에 이미지 슬라이드를 이어 붙이십시오. 시안을 담을 자리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열 장이 놓인 순서
- 1장 표지 — 분류 라벨, 제목, 설명 한 줄, 연도와 발표자 줄
- 2장 목차 — 리뉴얼 배경, 브랜드 진단, 지금 쓰는 브랜드와 리뉴얼 뒤, 핵심 지표, 추이 분석
- 3~6장 섹션 간지와 본문 두 묶음
- 7장 좌우 비교 · 8장 핵심 지표 · 9장 막대 차트 · 10장 마무리
바꿀 것과 남길 것, 방향안, 적용 범위를 각각 세우려면 3~4장을 그만큼 복제해 붙이십시오. 15분 안에 끝내야 하는 자리라면 지금 구성 그대로도 이야기가 닫힙니다.
배경은 취향이 아니라 사실로
첫 본문 장에 “로고 사용 12년 · 부분 수정 3회”, “인지도 조사에서 업종 오인 34%”, “제품군이 1종에서 4종으로 확장”이 들어 있습니다. 각각 경과 시간 · 조사 결과 · 사업 변화를 가리킵니다. 이 세 종류가 리뉴얼 결재에서 통하는 근거이고, 낡아 보인다거나 촌스럽다는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조사 수치가 없다면 사내 100명 설문이라도 돌려 숫자를 만든 뒤 시작하십시오. 표본 수와 조사 시점을 줄 끝에 함께 적습니다.
진단은 새는 자리를 짚습니다
두 번째 본문 장은 “채널마다 로고 변형 7종 혼용”, “영문 표기 3가지가 동시 사용”, “20~30대 선호도 경쟁사 대비 18%p 낮음”입니다. 앞의 둘은 관리가 안 되는 문제, 마지막은 인식이 밀리는 문제로 성격이 다릅니다. 앞의 둘은 규정을 다시 쓰는 것으로도 풀리므로, 리뉴얼이 필요하다고 말하려면 마지막 줄 같은 근거가 반드시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
비교 장에 지금과 나중을 담습니다
“지금 쓰는 브랜드와 리뉴얼 뒤” 슬라이드가 이 자료의 본론입니다. 왼쪽은 “로고 변형 7종이 채널마다 다름”, “색상은 담당자 판단으로 결정”, “영문 표기 3가지 혼용”이고 오른쪽은 그 셋에 하나씩 대응하는 상태입니다. 좌우가 로고 · 색상 · 표기로 짝을 이루므로 항목을 바꿀 때도 같은 순서를 유지하십시오. 다 바꾸겠다고 적는 대신 남길 것을 왼쪽에 한 줄 남겨 두면 결재가 훨씬 수월합니다.
예산은 물량에서 갈립니다
핵심 지표는 12 / 현 로고 사용 (년), 3 / 제시 방향안 (개), 42 / 교체 대상 (종), 1.8 / 전환 예산 (억 원)이고, 차트는 디지털 64, 인쇄물 38, 공간·간판 26, 굿즈 19로 묶음별 교체 물량입니다. 리뉴얼 비용은 디자인비보다 적용비가 큽니다. 로고 개발은 한 번으로 끝나지만 간판과 차량 래핑, 유니폼, 포장재, 사내 서식은 개수만큼 돈이 나갑니다. 견적을 받기 전에 물건 하나하나를 세어 목록으로 만드는 것이 먼저이고, 목록을 만들고 나면 한꺼번에 바꿀 것과 재고를 다 쓰고 바꿀 것이 갈립니다. 그 구분이 그대로 전환 일정이 됩니다.
보고 전 점검
- 방향안을 하나만 들고 가는 것. 고를 수 없는 안은 취향 논쟁이 됩니다.
- 전환 일정에 재고 소진 기간을 넣지 않는 것. 인쇄물과 포장재는 다 쓰고 바꾸는 편이 쌉니다.
- 공표일 이후 구버전 사용을 금지하는 규칙을 정하지 않는 것. 이 규칙이 없으면 리뉴얼 뒤에도 변형 일곱 종이 그대로 남습니다.
- 마지막 장 “같은 이름, 다른 얼굴로”가 실제 결정과 맞는지. 사명까지 바꾸는 안이라면 문구를 바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