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절감 보고
템플릿 사양
- 슬라이드
- 12장
- 화면 비율
- 16:9 (와이드)
- 파일 형식
- PowerPoint (.pptx)
- 사용 폰트
- NanumGothic (나눔고딕)
- 버전
- 1.0
- 편집
- 자유롭게 수정 가능
- 주요 색상
-
#A16207
스타일
템플릿 소개
이럴 때 씁니다
한 해 또는 반기 동안의 원가 절감 활동 결과를 보고하는 덱입니다. 절감 과제를 새로 제안하는 자료가 아니라 이미 한 일의 성적표를 내는 자료여서, 목표 대비 실적으로 시작해 항목별 내역과 비교로 이어집니다. 월례 회의 안건 하나에 들어가는 분량이므로, 과제를 새로 승인받는 자리라면 이 구성보다 금액과 근거를 앞세운 요청형 구성이 맞습니다.
구성을 읽는 법
표지와 목차로 시작해 본문 섹션을 간지 한 장과 내용 한 장씩 쌓고, 비교 슬라이드와 핵심 지표, 추이 분석, 마무리로 닫습니다. 2장 목차에 적힌 줄이 곧 이 파일의 구성입니다. 마지막 세 줄이 비교와 핵심 지표와 추이 분석이고 그 앞의 줄들이 본문 섹션입니다. 절감액 검증이나 부작용 점검처럼 더 다룰 항목이 있으면 간지와 본문을 한 쌍으로 복제해 뒤에 붙이고 목차에 줄을 추가합니다. 간지만 복제하고 본문을 빼면 목차 줄과 슬라이드 수가 어긋납니다.
본문에 무엇을 넣나
본문 섹션은 이 순서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 절감 실적 요약 — 목표와 실적을 나란히 둡니다. 기본값은 “연 목표 ₩12억·실적 ₩9.7억”과 “달성률 81%로 한 해를 마감”입니다. 달성률을 숨기고 절감액만 적는 보고는 반드시 목표가 얼마였느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 항목별 절감 내역 — 어디서 줄였는지 셋으로 나눕니다. 단가 재협상과 경로 통합과 가동률 개선처럼 수단이 다른 것끼리 묶어야 다음 해에 무엇을 이어서 할지가 보입니다.
- 절감액 검증 — 회계 계정과 대사한 결과를 적습니다. 일회성 절감과 판가 인하분을 어떻게 처리했는지가 이 장의 핵심입니다.
- 부작용 점검 — 불량률과 납기 지연, 협력사 이탈처럼 싸게 만든 대가를 확인합니다.
- 다음 과제 — 이월 과제와 새로 착수할 항목, 재측정 시점을 적습니다.
본문 슬라이드는 제목과 한 줄 설명, 세 문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세 문장 칸은 설명을 늘리는 곳이 아니라 금액을 먼저 적는 곳입니다. 항목이 열 개가 넘으면 상위 세 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별지 표로 돌립니다. 테마에 따라 간지 구석에 회사명을 적는 예시 줄이 붙어 있으니 보고 부서명으로 바꿉니다.
표지와 마무리부터 손봅니다
표지에는 사이트 분류를 적은 영문 라벨과 템플릿 설명 한 줄이 들어 있어 “도형과 색상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가 남아 있고, 발표자와 소속을 적는 예시 줄도 함께 있습니다. 보고 기간을 넣어 두면 나중에 파일만 봐도 어느 해 실적인지 구분됩니다. 마무리 장의 “줄인 만큼만 남습니다”는 절감 보고를 닫는 한 줄이므로, 다음 해 목표를 이 자리에서 예고하려면 그 문구로 바꿉니다.
숫자 두 장 고치는 법
핵심 지표 장의 카드 넷은 “연간 절감액” ₩9.7억, “목표 달성률” 81%, “완료 과제 수” 13, “원가율 개선” 2.1%p입니다. 이 장 아래에는 지표가 예시 값이라는 안내 줄이 붙어 있으니 값을 바꾼 뒤에는 그 줄을 지웁니다. 추이 분석 장의 막대는 1분기 18, 2분기 44, 3분기 71, 4분기 97로 누적 절감액을 그린 자리이고 아래에 단위가 지수로 적혀 있습니다. 누적이 아니라 분기별 절감액으로 바꾸면 막대가 계단처럼 올라가지 않으므로 단위 표기도 함께 고쳐야 합니다.
보고를 받는 쪽이 확인하는 것
원가 절감 보고를 받는 쪽은 절감액보다 그 절감이 계속되는지를 봅니다. 단가를 다시 올려 주면 사라지는 절감인지, 공정이 바뀌어 남는 절감인지에 따라 다음 해 목표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항목마다 지속되는 절감인지 한 번으로 끝나는 절감인지를 붙여 두면 그 질문이 먼저 나오지 않습니다. 과제를 맡은 부서 이름을 함께 적어 두는 것도 같은 이유이고, 다음 해에 이어서 할 사람을 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흔한 실수
- 일회성 절감을 빼지 않는 것. 자산 매각이나 일시적 단가 하락은 내년에 반복되지 않으므로 본문에서 분리해 적습니다.
- 판매가 인하로 생긴 차액을 절감액에 넣는 것. 재무가 대사하는 순간 걸립니다.
- 비교 슬라이드의 왼쪽 이전 칸을 지난해 실제 수치로 바꾸지 않는 것. 오른쪽만 우리 숫자면 비교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 부작용을 적지 않는 것. 불량률이나 납기 지연이 함께 올랐다면 절감액은 다음 해에 되돌아옵니다.
- 절감액 기준일을 밝히지 않는 것. 발생 기준과 지급 기준이 섞이면 재무 수치와 끝까지 맞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