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후원 제안서
템플릿 사양
- 슬라이드
- 10장
- 화면 비율
- 16:9 (와이드)
- 파일 형식
- PowerPoint (.pptx)
- 사용 폰트
- NanumGothic (나눔고딕)
- 버전
- 1.0
- 편집
- 자유롭게 수정 가능
- 주요 색상
-
#BE123C
스타일
템플릿 소개
돈을 요청하기 전에 무엇을 파는지 정합니다
행사를 여는 쪽이 후원사에 내는 제안서 구성입니다. 끝난 행사를 정리하는 결과 보고와는 방향이 반대입니다. 그쪽은 집행 실적과 참가 인원이 결과로 적히지만, 여기서는 아직 열리지 않은 행사의 예상 수치를 근거로 후원을 요청합니다. 그래서 모든 숫자에 예상인지 확정인지 표시가 필요합니다. 목차에 오르는 항목은 행사 개요, 후원 등급, 같은 예산의 두 가지 쓰임, 핵심 지표, 추이 분석이고 앞의 둘에 간지와 본문이 붙어 있습니다.
후원사 쪽 결재를 그려 보고 씁니다
- 누가 받는 제안인지 — 마케팅팀인지 영업팀인지에 따라 앞세울 숫자가 다릅니다.
- 그 사람이 위에 올릴 때 필요한 값 — 도달 수, 접점 수, 접점당 단가.
- 비교 대상 — 그 회사가 지금 그 돈을 쓰고 있는 채널.
- 거절 사유를 미리 지운 문장 — 명단 제공 조건, 취소 시 처리, 사후 보고 기한.
후원 담당자는 이 제안서를 그대로 결재에 올립니다. 그래서 읽는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상사가 볼 것을 기준으로 숫자를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행사 취지와 프로그램 설명은 뒤로 미루고 앞의 네 장 안에 규모와 대상과 금액과 받는 것이 다 나오게 두십시오.
개요는 언제 어디서 누가
첫 섹션은 “2026년 11월 12~13일 이틀간”, “코엑스 3층 · 수용 1,200석”, “7회째 · 주최는 산업협회”입니다. 날짜 · 장소와 규모 · 주최와 회차라는 세 가지가 후원 검토의 첫 관문입니다. 특히 회차를 적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여는 행사와 일곱 번째 여는 행사는 후원사가 감수하는 위험이 전혀 다릅니다. 참가자 구성을 한 장 더 세우고 싶다면 본문 슬라이드를 간지와 함께 복제해 개요 뒤에 붙이십시오.
등급마다 자리 수를 적습니다
두 번째 섹션은 “메인 3,000만 원 · 1개사 한정”, “골드 1,200만 원 · 4개사”, “부스 400만 원 · 12개사”로 등급마다 금액과 자리 수를 붙여 놓았습니다. 자리 수를 적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등급에 몇 개사가 들어오는지 모르면 후원사는 노출이 묽어질 것을 걱정합니다. 등급별로 무엇을 주는지는 세어지는 것만 적으십시오. 로고 노출 시간, 안내 메일 발송 수, 영상 게시 기간처럼 숫자가 붙는 항목이라야 사후 보고가 가능합니다.
비교 장이 금액을 정당화합니다
“같은 예산의 두 가지 쓰임”은 같은 3,000만 원을 온라인 광고에 쓸 때와 메인 후원에 쓸 때를 좌우로 놓습니다. 오른쪽 첫 줄 “결정권자 496명과 같은 공간”은 사전 등록 1,180명의 42%를 계산한 값이므로, 참가자 수나 비율을 고치면 이 숫자도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이 장은 후원사 내부 결재에 그대로 인용되는 장이니 비교 대상을 그 회사가 실제로 쓰는 채널로 바꿔 두면 더 잘 통합니다.
지표와 회차 차트
핵심 지표는 1,180 / 사전 등록 (명), 42% / 결정권자 비중, 3,000 / 메인 후원가 (만 원), 17 / 후원 자리 (개사)입니다. 마지막 값은 메인 1과 골드 4와 부스 12를 더한 수이므로 등급 구성을 바꾸면 함께 고쳐야 합니다. 차트는 2023 64, 2024 83, 2025 97, 2026 예상 118로 회차별 참가 기업 수가 늘어난 모양입니다. 참가 인원이 아니라 기업 수를 쓴 것은 후원사가 만나고 싶어 하는 단위가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값에 예상이라고 적혀 있으니 그 표시를 지우지 마십시오.
보내기 전 점검
- 예상 수치와 확정 수치가 구분 없이 섞여 있는지. 섞이면 사후 보고 때 신뢰를 잃습니다.
- 개인정보 제공 조건을 적었는지. 참가자 명단은 동의한 사람만 넘길 수 있습니다.
- 대금 일정과 취소·연기 시 처리 조항이 들어 있는지.
- 마지막 장 “숫자로 약속하고 숫자로 보고합니다”에 맞게 결과 보고 기한을 실제로 적어 두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