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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서

템플릿 사양

슬라이드
12장
화면 비율
16:9 (와이드)
파일 형식
PowerPoint (.pptx)
사용 폰트
NanumGothic (나눔고딕)
버전
1.0
편집
자유롭게 수정 가능
주요 색상
#2563EB

스타일

템플릿 소개

어디에 내는 자료인가

거래를 트기 전 상대가 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확인하는 자리에 쓰는 12장 자료입니다. 신규 거래처 등록, 채용 설명회, 투자 유치 전 접촉 같은 상황입니다. 특정 사업을 파는 영업 자료가 아니므로 한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 조건은 넣지 않습니다. 구성은 표지, 목차, 간지 3장과 본문 3장, 비교 슬라이드 “창업 초기와 현재”, 핵심 지표, 추이 분석, 마무리입니다. 본문 세 장이 “회사 연혁”, “조직과 인력”, “사업 영역” 순서라 회사를 설명하는 뼈대는 이미 갖춰져 있습니다. 표지에는 “PROPOSALS & PLANNING” 머리글과 “회사 연혁부터 추이 분석까지 12장으로 정리한 템플릿입니다.”라는 설명 줄, “2026. 발표자 이름 / 소속” 줄이 있습니다.

목차 여섯 줄과 실제 슬라이드

2장 목차는 1 “회사 연혁”, 2 “조직과 인력”, 3 “사업 영역”, 4 “창업 초기와 현재”, 5 “핵심 지표”, 6 “추이 분석” 여섯 줄이고, 여섯 줄 모두 뒤에 실제 슬라이드가 붙어 있습니다. 목차에만 있고 내용이 없는 항목은 없으니, 장을 지우거나 늘렸을 때 목차를 함께 고치는 일만 남습니다. 다만 거래처 등록 심사에서 실제로 확인하는 항목인 주요 고객과 보유 인증은 이 파일에 없습니다. 필요하면 3·4장처럼 간지와 본문이 한 쌍인 세트를 복제해 고객사와 인증·수상 두 세트를 만들고 목차에 7·8번 줄을 더하십시오. 인사말은 표지 다음 한 문단이면 충분해서 굳이 목차에 올리지 않아도 됩니다.

본문 세 장을 사실로 채우기

본문 세 장은 안내 한 줄과 항목 세 개로 되어 있고, 예시 문구가 이미 사실 형태로 들어 있습니다. 4장은 “설립부터 지금까지를 연도별로 적습니다.”로 시작해 “2014년 법인 설립과 첫 계약”, “2019년 제2공장 준공”, “2024년 해외 지사 개설”이 있고, 6장은 “누가 일하는 회사인지 보여 줍니다.” 아래 “임직원 148명 4개 본부”, “연구 인력 비중 32%”, “평균 근속 6.4년”이 있으며, 8장은 “무엇을 만들고 파는지 나눕니다.” 아래 “주력 제품군 3종 소개”, “제조 62% 용역 38% 비중”, “신규 진출 분야와 시점”이 있습니다. 안내 줄은 발표용 문장으로 바꾸거나 지우고, 항목 세 줄은 틀을 유지한 채 값만 바꾸면 됩니다. 감상을 사실로 바꾼 예입니다.

  • 예: 오랜 경험을 보유 → 2014년 설립, 산업용 밸브 가공 12년, 누적 납품 3,800건
  • 예: 우수한 인력 → 정규직 47명 중 생산 28명, 품질 6명, 기술사 2명 보유
  • 예: 안정적인 공급 능력 → 월 생산 능력 6,000개, 2025년 납기 준수율 98.4%
  • 예: 주요 고객사 다수 → 자동차 부품 1차 협력사 4곳, 공기업 2곳과 연 단가 계약 유지

연혁은 연도별로 스무 줄 적지 말고 4장처럼 사업 방향이 바뀐 시점 세 개만 남기는 편이 읽힙니다. 사업 영역도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매출이 실제로 나는 순서대로 적습니다.

지표 네 칸은 이미 등록 심사용입니다

10장 “핵심 지표”는 값과 라벨이 짝을 이룬 네 칸입니다. “2014년”·”설립”, “148명”·”임직원”, “₩420억”·”연 매출”, “17건”·”등록 특허” 순서로, 거래처 등록 심사에서 확인하는 항목이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칸 이름은 손대지 말고 값만 자기 회사 것으로 바꾸면 됩니다. 등록 특허가 없는 회사라면 그 칸만 보유 인증 수나 주요 고객 수로 갈아 끼우십시오. 빈칸으로 두거나 0건이라고 적는 것보다 낫습니다. 연 매출은 공시나 재무제표와 맞는 값이어야 하고, 기준 연도를 라벨에 함께 적어야 다음 해에 갱신할 때 헷갈리지 않습니다.

임직원 추이 막대를 읽는 법

11장 “추이 분석”은 86(“2021년”), 104(“2022년”), 127(“2023년”), 148(“2024년”) 네 막대입니다. 마지막 값 148이 지표 카드의 임직원 수와 같으니 이 막대는 인원 증가 추이입니다. 인원이 꾸준히 늘었다는 것은 수주가 이어졌다는 간접 증거라 소개서에 쓰기 좋지만, 회사 사정에 따라 최근 4개년 매출이나 생산량으로 바꿔도 됩니다. 어느 쪽이든 지표 카드의 값과 막대의 마지막 값을 일치시키세요. 하락한 연도가 있으면 감추기보다 그대로 두고 이유를 한 줄 덧붙이는 편이 신뢰를 얻습니다. 막대가 2024년에서 끝나므로 자료를 내는 시점이 그보다 뒤라면 연도를 밀어 갱신해야 합니다. 막대 길이는 도형이라 숫자만 고쳐도 따라 늘거나 줄지 않습니다.

표지 아래 설명 줄은 한 줄 사업 정의로, 발표자 이름 줄은 대표 연락처로 바꾸십시오. 마지막 12장은 “오래 함께 갈 회사입니다”와 “감사합니다” 두 줄뿐이라 연락처 칸이 따로 없으니, 윗줄을 담당 부서와 이메일로 바꿔 쓰는 편이 낫습니다. 회사 소개서는 상대 회사 안에서 여러 사람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연락처가 파일에 붙어 있어야 문의가 돌아옵니다.

읽히지 않는 소개서의 특징

  • 조직도를 넣고 인원 수를 안 쓴다 — 심사에서 실제로 보는 것은 부서 이름이 아니라 부서별 인원입니다.
  • 9장 “창업 초기와 현재”의 좌우 값을 앞 장과 맞추지 않고 둔다 — 왼쪽 “창업 초기 (2014)”는 “단일 제품·국내 거래처 12곳”, “5인 규모의 단일 조직”, “연 매출 8억 원”, 오른쪽 “현재 (2026)”는 “제품군 3종·해외 3개국 공급”, “148명 4개 본부 체제”, “연 매출 420억 원”입니다. 4·6·8장과 한 자리라도 어긋나면 회사 소개 전체가 의심을 받습니다.
  • 숫자에 기준 시점을 안 적는다 — “임직원 148명 4개 본부”가 언제 기준인지 없으면 심사에서 반드시 되묻는 항목이 됩니다.